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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얄의 추천 3권 - 선량한 무당의 굿값은 39800원(5)2009.11.22
- 천국의 알, 지옥의 알 - 미얄의 추천 2권(24)2009.10.31
- 다른 감각으로 사랑을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 - 해한가 1권(17)2009.10.21
- 적임생존자와 메이드 - 유령왕 1권(52)2009.10.08
- 달은 잔혹한 꿈 - 미얄의 추천 1권(32)2009.09.30
- 연예인같은 초인 -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1권(35)2009.09.27
- 구미호 이야기 - 꼬리를 찾아줘! 1권(48)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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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만화 이야기
- 2009/11/22 01:03
미얄의 추천 3
자신이 꾸는 악몽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중목여중 건물로 향했으나 그릇되었다는 내부의 목소리 때문에 도망쳐 공원 벤치에 주저앉아버린 민호. 그는 여기서 선량한 무당이라고 소개하는 신비한 여성 소무를 만납니다. 악몽을 없애는 굿을 해주겠다며 약간의 굿값을 받은 후 장소에 대한 암시만 남긴채 떠나는 모습을 보고 속았다는 기분이 드는 민호는 ...
- 책과 만화 이야기
- 2009/10/31 23:42
미얄의 추천 2
용궁 사건 이후 초록 누님이 민호 옆 방으로 이사옵니다. 불가사의한 일을 겪은 직후라 서먹해진 두 사람, 미얄과의 미묘한 관계를 질투하는 초록 누님의 돌발 행동으로 뭔가 진전이 있을 뻔했는데 작전에 투입된 누님이 인질로 억류되면서 일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초록 누님을 구출하는데 협조해 달라고 다짜고짜 찾아온 추천사 요원 허수와...
- 책과 만화 이야기
- 2009/10/21 11:37
해한가 1
여고생이 있었습니다. 전국 상위 1%에 드는 성적에다가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오빠의 그늘에 가려 소외된 가족 구성원 역할을 해야 했던, 그래서 누구보다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던 오빠를 미움으로 포장해 자기 삶에서 지워버리려 했던 소녀였습니다. 사랑의 감정을 색으로 볼 수 있는 그녀의 이름은 한채민, 레지던트 한채수의 여동생...
- 책과 만화 이야기
- 2009/10/08 22:39
유령왕 1
임달영님의 장점이라면 주어진 세계관 내에서 이야기를 규모 있게 풀어간다는 것입니다. 좁쌀만한 설정 때문에 이야기가 흘러넘치는 법이 없고, 스케일만 잔뜩 키워놔 스토리에서 깡통 소리가 나지도 않습니다. 자기 실력에 맞는 크기의 캔버스를 앞에 놓고 그림을 그리는 화가에 비유할 수 있겠죠. 특정 속성슴가을 강조하고 금기시여기는 남녀관계를 자주 끄...
- 책과 만화 이야기
- 2009/09/30 17:09
미얄의 추천 1
인터넷 연재 소설 갑각나비로 많이 알려진 오트슨님의 첫 단행본인 미얄의 추천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시드 노벨 초기작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라고 해서 내심 기대했지요. 제목이 특이해 검색해 봤더니 전통 가면극에 등장하는 미얄할미라는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중학생 정도로밖에 안보이는 꼬맹이 미얄의 말투가 애늙은이 같았던 이유를 알...
- 책과 만화 이야기
- 2009/09/27 02:34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1
오라전대 피스메이커로 유명한 반재원님의 시드노벨 초기작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모 패밀리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는 열혈 분위기에 끌렸고 시원한 느낌의 표지 일러스트가 왠지 모를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일단 물 건너 라노베에서도 드문 소재인 슈퍼 히어로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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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만화 이야기
- 2009/09/23 14:08
꼬리를 찾아줘! 1
평범한 고등학생 영민은 어느 날 아침 학교에 가다가 부랑자로 보이는 한 소녀를 보고 불쌍한 마음에 물과 도시락을 건네줍니다. 그런데 수업을 마치고 집에 와보니 아침에 도와준 소녀가 집 거실에 앉아있었고 영민을 보자마자 꼬리를 돌려달라고 합니다. 어리둥절하고 있는 영민에게 소녀는 사연을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정체는 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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