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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astone.n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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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날꺼랑 야한 거 다루는 구닥다리 공간입니다. 착한 어린이는 오면 안되는 곳이니 가서 친구들이랑 뽀로로나 보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4 Jul 2008 17:53: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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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astone.n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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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날꺼랑 야한 거 다루는 구닥다리 공간입니다. 착한 어린이는 오면 안되는 곳이니 가서 친구들이랑 뽀로로나 보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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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원화가 이야기 - 이토 노이지(いとうのいぢ; 伊東雜音)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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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386d297.jpg" width="500" height="4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386d297.jpg');" /></div>1977년생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이토 노이지는 현재 소프팔의 에로게 브랜드 유니존시프트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펜네임의 이토는 유명 록 그룹 SIAM SHADE의 기타리스트 이토 다이타에서 따왔고 노이지는 헤비메탈 그룹 SEX MACHINEGUNS의 베이스 NOISY를 NOIZI로 살짝 바꾼 것입니다. 두 그룹의 팬인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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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인기 만화가 코우가 윤(高河ゆん)과 클램프(CLAMP)의 일러스트에 매료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캡콤과 SNK의 2D 격투 게임을 좋아해 그림 그리기와 게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이너를 목표로 삼았다고 합니다. 전문 학교 졸업 후 오사카에 있는 여러 게임 회사에 원서를 냈는데 이 때 인연을 맺게 된 곳이 바로 유니존시프트입니다. 재미있는 건 면접을 본 후에 유니존시프트가 에로게를 만드는 회사라는 걸 알았다고 합니다. ^^ 입사 후 3년 정도는 그래픽 팀에서 배경과 채색을 담당했고 게임 원화는 1999년작 Be-reave에서 처음 맡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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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뷰 초기부터 부드러운 펜선과 화려한 채색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으며 우연히 삽화를 맡게 된 라이트 노블 작안의 샤나(灼眼のシャナ)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涼宮ハルヒの憂鬱)이 대박을 치는 바람에 지금까지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왜 우연이라고 했냐면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원작자인 타니가와 나가루(谷川流)는 이토 노이지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터넷 검색 중 발견한 그녀의 일러스트에 반해 작업을 의뢰했기 때문입니다. 작안의 샤나 이후 소설 삽화에도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긴 이토 노이지는 텍스트로만 묘사됐던 캐릭터들을 생생하게 그려냈고, 쿄토 애니메이션의 역작 TV 시리즈의 인기까지 더해져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루히 댄스 패러디는 니코동을 뒤덮었고 수많은 2차 창작물들이 코미케를 휩쓸었습니다. 최근에는 쿈코까지 등장했으니 말 다했죠. 원작자가 공공연하게 소설의 인기는 이토 노이지의 삽화와 애니메이션 덕분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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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잘 드려내지 않는 다른 원화가들과는 달리 대외 활동도 적극적이라 자신이 그렸던 작품이 애니화되면 제작 발표회에 꼭 참석했으며 관련 라디오 프로나 홍보 행사에도 게스트로 자주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다른 원화가들과는 달리 사진을 구하기 쉬운 이유가 있었군요.) 富士壺機械라는 서클 이름으로 코미케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스즈미야 하루히의 성공 이후 동인계의 여왕 미츠미 미사토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코미케 참가 초기에는 코스튬 플레이까지 했다고 하던데 요즘은 바쁜지 동인지 이외엔 별 다른 활동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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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42b56b1.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42b56b1.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여기저기서 구한 이토 노이지 사진들. 평범하지만 귀여운 느낌입니다.</span></div><br />
기본적으로 이토 노이지의 그림체는 굉장히 귀엽습니다. 그림은 늦게 시작했지만 입사 후 그래픽 팀에서 배경과 채색을 담당하면서 에로게에 잘 통하는 귀엽고 색기있는 캐릭터를 많이 연구했다고 하며, 여기에 짙은 눈썹과 세밀한 머리결 묘사 같이 순정 만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법들을 적용해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완성했습니다. 캐릭터 이외에 복장이나 악세사리를 굉장히 신경써서 그리기 때문에 이토 노이지 일러스트는 항상 화려하면서도 세밀한 묘사가 돋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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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토 노이지가 참여했던 작품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작안의 샤나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관련 콘솔 게임들은 리뷰할 내용이 별로 없어 스샷과 함께 간단하게 어떤 게임인지만 소개하겠습니다. 전연령 게임들도 있지만 에로게가 많아 가렸으니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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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클릭</A><DIV style="DISPLAY: none"><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56add88.jpg" width="500" height="344.4881889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56add88.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Be-reave Secondary - UNISONSHIFT, 1999년 9월 10일 발매</span></div><br />
이토 노이지의 에로게 원화 데뷰작인데 게임 구성이 특이합니다. 정식 타이틀은 Be-reave인데 뒤에 Secondary가 붙은 이유는 Be-reave Primary가 같이 발매됐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타이틀은 3~4편의 단편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의 원화가가 모두 다릅니다. 이토 노이지는 Be-reave Secondary에 수록된 そら편의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맡았습니다. 초기작이라 그런지 요즘의 미려함과는 거리가 먼 그림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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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66a09db.jpg" width="500" height="1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66a09db.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忘レナ草～Forget-me-Not～ - UNISONSHIFT, 2002년 4월 12일 발매</span></div><br />
이토 노이지가 단독으로 원화를 맡은 첫 작품입니다. 부모님의 이혼 때문에 삐뚤어진 주인공은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려 패싸움을 하다 큰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합니다. 병원 생활이 무료해질 무렵, 어릴 적 헤어진 소꼽 친구와 2명의 소녀를 만납니다. 우연한 만남으로 닫혔던 마음이 풀리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밤 긴 낫을 든 사신이 나타나 주인공에게 죽음을 선고합니다. ㅡㅡ; 그러면서 살고 싶으면 소녀들을 안아 정기를 빼앗으라고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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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매개체이긴 하지만 히로인들과의 전후 스토리가 제법 잘 짜여져있는 비주얼 노블입니다. 감정 기복이 없는 잔잔한 텍스트와 나른한 게임 분위기, 틀이 잡히기 시작한 이토 노이지의 섬세한 원화가 돋보이는 수작이었습니다. 판매량도 괜찮았는지 2005년 9월에는 염가판인 메모리얼 패키지가 발매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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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dc8c10761.jpg" width="400" height="5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dc8c10761.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ダンシングソ-ド～閃光～ - MTO, 2003년 3월 28일 발매</span></div><br />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액션 게임으로 파이널 파이트와 마계촌 시리즈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토 노이지를 캐릭터 디자이너로 기용해서 그런지 선택할 수 있는 다섯 캐릭터가 모두 아리따운 여성입니다. ^^ 유명 성우들을 기용했다고 하던데 그쪽은 잼뱅이라 잘 모르니 <a title="" href="http://www.mto-power.com/variety/ds_senko/">게임 소개 페이지</a>를 참조하세요. 게임성이 좋아 제법 인기를 끌었는데 워낙 소량을 제작했기 때문에 한때 옥션에서 고가에 거래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런가 해서 들어가 봤더니 8천엔 정도 하더군요. (정가 4,800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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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75cac55.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75cac55.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こもれびに搖れる魂のこえ - UNISONSHIFT, 2003년 7월 11일 발매</span></div><br />
작은 마을의 목사인 주인공에게 어느 날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됩니다. 내용은 어떤 시설에 있는 자신들을 애정을 가지고 돌봐 달라는 것. 누군가의 장난인 것 같았지만 무엇에 이끌린 것처럼 주인공은 편지에서 말하는 시설을 가 보았고, 거기서 3명의 소녀를 만납니다. 편지 내용대로 소녀들을 돌보기 시작한 주인공. 주인공을 잘 따르는 소녀들과 정이 들 무렵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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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게임 분위기와 한층 다듬어진 원화가의 그림은 참 좋긴 한데 다소 지루한 소녀들의 일상이 게임의 80%를 차지하고 후반에 뜬금 없이 창조주와 클론 얘기가 튀어나오는 바람에(중간에 복선이 있긴 하지만 스토리 구성 자체가 별로입니다.) 뒷맛이 개운치 않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초반에 분위기 타지 않으면 게임이 많아 지루합니다.) 2004년 1월 16일에는 추가 시나리오와 미니 게임이 수록된 팬디스크 こもきゅん!!～はぁとに搖れる魂のFANディスク～가 발매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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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88bc016.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88bc016.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Peace@Pieces - UNISONSHIFT, 2004년 12월 23일 발매</span></div><br />
모에 요소가 가미되기 시작한 이토 노이지의 원화에 잘 어울리는 코믹한 학원물입니다. 여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바뀐 첫 해, 교사인 주인공의 반에 한 여학생이 전학옵니다. 별 특징 없어 보이는 학생이지만 사실은 실습을 목적으로 마계에서 파견된 사신 후보생. 어느 날 밤 잔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주인공은 갑자기 총에 맞아 쓰러집니다. 총을 쏜 장본인은 얼마 전에 전학온 사신 후보생. 영혼을 정화시키기 위해 쏜 마법을 탄환을 우연찮게 지나가던 주인공이 맞은 것이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영혼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 주인공. 졸지에 사신 후보생이 되면서 전학생의 실습에 참여하게 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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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이 등장하지만 忘レナ草～Forget-me-Not～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개그물입니다. 황당하면서도 웃긴 스토리에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2005년 8월 19일에는 사이드 스토리와 OST, 일러스트집이 포함된 팬디스크 わんもあ＠ぴぃしぃず가 발매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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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97d9282.jpg" width="500" height="3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97d9282.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灼眼のシャナ - アスキ-.メディアワ-クス, 2006년 3월 23일 발매</span></div><br />
작안의 샤나를 소재로 한 첫 게임으로 PS2용입니다. 장르가 배틀 어드벤쳐인데 주인공 유우지의 시점으로 진행하는 어드벤쳐 파트가 주고 간간히 샤나가 중심이 되는 배틀 모드가 등장합니다. 오리지널 스토리에 원작자가 직접 감수를 했고 이토 노이지가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맡아 그래픽은 꽤 좋은 편인데 전투 시스템이 정말 병맛이었습니다. (지인 중 하나가 샤나 팬이라 가지고 있길래 빌려서 하루 정도 플레이했는데 캔슬기 난무의 전투에 질려 다음 날 바로 돌려줬습니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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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a95a76f.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a95a76f.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ななついろ★ドロップス - UNISONSHIFT Blossom, 2006년 4월 21일 발매</span></div><br />
유니존의 자매 브랜드 UNISONSHIFT Blossom의 첫 작품입니다. 2007년 9월 20일에는 PS2로 이식되었고(ななついろ★ドロップス Pure!!), 2008년 5월 15일에는 NDS판(ななついろ★ドロップスDS タッチではじまる初戀物語)이 발매되었습니다. 2007년 7월에는 12부작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소설과 만화같은 파생 상품도 많이 나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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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학생인 주인공. 어느 날 원예부 일을 돕다가 히로인 스모모가 건네 준 쥬스를 마시고 봉제 인형이 돼 버립니다. ㅡㅡ; (자판기 앞에서 정체불명의 남자가 든 쥬스와 바뀌는 바람에 이렇게 됐습니다.) 다행히 낮에는 인간으로 돌아오지만 해가 떨어지면 다시 봉제 인형으로 변하는 주인공. 이 저주를 풀려면 '별의 눈물' 7개를 모아야 하는데 자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사실을 알자 스모모가 돕겠다고 나섭니다. 그렇게 시작되는 주인공과 스모모의 '눈물'겨운 '별의 눈물' 수집기가 게임의 주된 스토리 라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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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이토 노이지의 물 오른 원화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참고로 TV판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미니 게임 모음집 ななついろ★ドロップスDS도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그만입니다. (NDS용으로는 그래픽이 아주 예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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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bdee194.jpg" width="360" height="2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bdee194.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灼眼のシャナDS - アスキ-.メディアワ-クス, 2007년 3월 29일 발매</span></div><br />
2006년에 발매된 PS2판을 NDS로 이식한 겁니다. 듀얼 스크린을 십분 활용해 위쪽은 일러스트, 아래쪽은 텍스트와 메뉴를 배치했고 전투 중 커맨드 입력이 터치펜으로 가능해 색다른 느낌이긴 한데 PS2판의 깔끔했던 그래픽이 왕창 다운 이식돼 보기 좋지 않더군요. (캐릭터 게임인데 그래픽이 구리면 어떻하라고...) 차라리 스토리 사이사이에 미니 게임을 넣은 외전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휴대용 게임기로 플레이하기엔 여러모로 부담스러웠던 작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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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cccd1a9.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cccd1a9.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ALICE♥ぱれ-ど～二人のアリスと不思議の乙女たち～ - UNISONSHIFT Blossom, 2007년 10월 12일 발매</span></div><br />
UNISONSHIFT Blossom의 2번째 작품입니다. 과자 만들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 마키노 아리스는 생일날 학교 앞에서 토끼 귀를 한 이상한 소녀 실크에게 이끌려 '스위트 원더랜드'에 들어갑니다. 이곳은 이상한 복장의 소녀들만 살고 날짜도 5월 4일로 고정된 세계.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는 아리스는 스탬프 모으기 시합에서 우승하면 어떤 소원도 들어준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합에 참가한 아리스, 과연 아리스는 우승할 수 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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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요약 보시면 알겠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패러디한 게임입니다. 스위트 원더랜드에 떨어진 대학생 아리스(남자입니다.)와 경쟁 상대인 아리스를 오랬동안 기다려 온 소녀 미오리의 원더랜드 탈출기가 주된 스토리 라인. 원작의 이형 생물체들이 모두 모에화되어 보기 좋았습니다. ^^ 이토 노이지는 이 작품에서 이토 자츠온(伊東雜音)이라는 펜네임을 사용했습니다. 하루히 시리즈 이후 이전 펜네임이 너무 유명해져서 바꿨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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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e0a3b1e.jpg" width="500" height="36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e0a3b1e.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涼宮ハルヒの約束 - バンダイナムコゲ-ムス, 2007년 12월 27일 발매</span></div><br />
하루히 시리즈의 첫 게임 타이틀로 PSP용이 먼저 나오고 한달 후 PS2용 '스즈미야 하루히의 당황'이 발매되었습니다. 원작과 연결된 오리지널 스토리에 TV판 성우들을 그대로 기용해 기존 팬들을 만족시켰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미니 게임으로 캐릭터 게임치고는 괜찮은 완성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회화 모드에 적용된 모션 포트레이트 기법은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아 2007년 일본 게임 대상 미래 기술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카툰 렌더링과 또 다른 느낌을 줘 처음 보면 신기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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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eebc8b2.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4/80/e0035580_486db4eebc8b2.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涼宮ハルヒの戶惑 - バンプレスト, 2008년 1월 31일 발매</span></div><br />
PSP판을 이식한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른 게임이더군요. 반프레스토에서 제작한 PS2용 타이틀이며 스즈미야 하루히가 원하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게임안에 게임이 들어가 있는 셈이죠.) 제작 난이도가 높긴 하지만 슈퍼 로봇 대전이나 프린세스 메이커같은 게임을 만들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근데 만드는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작안의 샤나에 비해 하루히 시리즈 게임들은 소재가 신선하고 완성도도 괜찮아 추천할만합니다. 11월 27일에 나올 Wii용 涼宮ハルヒの激動과 세가에서 제작 중인 NDS용 涼宮ハルヒの憂鬱도 기대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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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하루히 시리즈 게임들은 모두 애니판을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토 노이지는 캐릭터 원안만 담당했습니다.</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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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원화가 이야기</category>
		<pubDate>Fri, 04 Jul 2008 05:30:52 GMT</pubDate>
		<dc:creator>moast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쿨데이즈 마작 - 얀데레 게이지? ]]> </title>
		<link>http://moastone.egloos.com/18377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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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3/80/e0035580_486c68899348c.jpg" width="24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3/80/e0035580_486c68899348c.jpg');" /></div>가로와 세로 비율이 좀 이상하죠? 아쉽게도 i-mode용 휴대폰 게임입니다. 6월 26일에 릴리스되었고, 어드벤쳐 파트는 오버플로에서 직접 감수를 봤다고 합니다. 스쿨데이즈 캐릭터들이 나오는 마작 게임인데 이런 류야 미소녀 게임에선 발에 채일 정도라 '얀데레 모드'라는게 없었으면 포스팅하지 않았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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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3/80/e0035580_486c68907db38.jpg" width="24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3/80/e0035580_486c68907db3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3/80/e0035580_486c68948422a.jpg" width="24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3/80/e0035580_486c68948422a.jpg');" /></div>화면 보시면 알겠지만 각 캐릭터마다 얀데레 게이지가 있고, 상대가 리치를 부르거나 패가 겹치는 등 위기 상황이 되면 하나씩 채워집니다. 게이지가 MAX가 되면 휴대폰에서 톱이 튀어나가는...게 아니고 얀데레 모드로 돌입해 순식간에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FATAL FINISH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정확히 어떤 조건인지는 게임을 돌려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탈의 마작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필살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작의 인기 요소였던 코토노하의 속성을 잘 반영한 시스템인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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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인기 끌었던 에로게들이 마작이나 퍼즐로 포팅되어 휴대폰으로 서비스되는 경우가 많던데 국내에서도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지하철에서 보면 맨날 고스톱만 치고 있던데 규칙이 간단한 퍼즐 게임은 들여와도 반응이 괜찮을 것 같아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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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 title="" href="http://blog.mediaworks.co.jp/moeoh/2008/07/post_88.html">http://blog.mediaworks.co.jp/moeoh/2008/07/post_88.html</a>			 ]]> 
		</description>
		<category>게임 이야기</category>
		<pubDate>Thu, 03 Jul 2008 05:51:37 GMT</pubDate>
		<dc:creator>moast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원화가 이야기 - 쵸모야마(ちょも山) ]]> </title>
		<link>http://moastone.egloos.com/1835963</link>
		<guid>http://moastone.egloos.com/1835963</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6b3b268.jpg" width="500" height="4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6b3b268.jpg');" /></div>1971년생 여성 원화가인 쵸모야마는 동인 활동 중 두각을 나타내 아리스에 입사한 케이스입니다. 1994년작 투신도시2가 원화 데뷰작이니 YUKIMI 여사와 MIN-NARAKEN, 무츠마 마사토와 함께 아리스 최고참 원화가인 셈이죠. 츠마 시리즈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지만 2003년 결혼 후 작품 활동이 뜸하다가 2005년 가을에 결국 회사를 떠났습니다. 퇴사할 때 개발 본부장인 TADA가 상당한 아쉬움을 표했다고 하던데 이후 외주 형식으로 아리스 작업들을 계속하고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츠마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妻しぼり 부터 모두 외주 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리스 게임을 맡을 때는 쵸모야마를 그대로 사용하지만 다른 일을 할 때는 쿠로다 아키미(黑田晶見)라는 펜네임을 사용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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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라이터 토리(대표작: AmbivalenZ, 夢幻泡影), 후먀(대표작: 學園KING, アトラク＝ナクア)와 함께 아리스 여성 트리오로 불리고 있으며 털 알레르기가 있어 개와 고양이는 질색인데(덕분에 소문난 애견가인 토리와 맨날 싸운다고...), 털 없는 개구리는 무척 좋아한다고 하네요. ㅡㅡ; 게임 원화일 이외에도 大豆小豆라는 서클 이름으로 꾸준히 동인지를 내고 있으며 에로게 잡지나 테레카 일러스트 작업도 간간히 합니다. (아리스 출신 원화가 중에서는 과외 활동이 가장 많은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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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5d975924.jpg" width="400"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5d975924.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9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동인지를 발매한 베테랑 동인 작가이기도 합니다.</span></div><br />
이제 쵸모야마가 원화를 담당했던 게임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메인 또는 단독 원화를 맡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쵸모야마를 비롯해 여러 원화가가 참여한 大惡司, 大番長 같은 대작 SLG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건전한 이미지를 사용했지만 모두 에로게라 가렸으니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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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클릭</A><DIV style="DISPLAY: none"><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83c5981.jpg" width="500" height="2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83c5981.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アリスの館3 - ALICE SOFT, 1995년 4월 7일 발매</span></div><br />
쵸모야마의 에로게 데뷰작은 94년에 발매된 투신도시2입니다. 서브 캐릭터 일부를 담당했는데 당시에는 YUKIMI 여사와 그림체가 비슷해 참여한지도 몰랐습니다. 작업량도 얼마 되지 않아 초라한 시작이었던 셈인데 내부 평가가 괜찮았는지 단편 중 하나인 女敎師悶絶地獄 원화를 맡았습니다. 불량 학생들에게 시달려가며 수업을 진행하는 여교사의 고생담(?)을 그린 짧은 어드벤쳐 게임인데 여성 특유의 섬세한 펜선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수록된 단편 4개 중 가장 나아 보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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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90ee525.jpg" width="500" height="2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90ee525.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學園KING－日出彦 學校をつくる－ - ALICE SOFT, 1996년 6월 7일 발매</span></div><br />
쵸모야마가 메인 원화를 맡은 첫 작품입니다. 세계적인 재벌가의 후계자인 주인공. 회사를 물려받을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보기 위해 5개의 학교로 구성된 학원 도시를 방문(쳐들어간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네요.)합니다. 목적은 5개 학교 짱을 굴복시켜 백지 위임장을 받아내는 것. 가자마자 히로인 사요코에게 반한 주인공은 바로 넘어뜨려 붕가로 제압한 후 몸에 자폭 장치를 설치하고 협력을 강요합니다. 이렇게 사요코의 협력을 얻어 학교 공략을 시작하는 주인공. 성공할 수 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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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란스같은 막장 주인공과 불쌍한 히로인(실?)이 등장하는 학원물입니다. 필드 이동하면서 전투로 레벨업하는 보통의 일본식 RPG인데 스토리 진행을 위한 이벤트 비중이 높긴 하지만 전투를 통한 캐릭터 성장이라는 RPG 본연의 재미도 충실한 편입니다. アリスの館3부터 주목받았던 원화가의 개성있는 그림체가 인상적이었던 작품. 참고로 아리스 아카이브에서 무료로 배포 중이니 흥미 있으시면 한 번 돌려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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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a294308.jpg" width="500" height="3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a294308.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王道勇者 - ALICE SOFT, 1998년 4월 2일 발매</span></div><br />
제목의 王道는 괜히 붙여 놓은게 아니라 정말 일본식 RPG의 왕도를 걷는 작품이었습니다. 용자인 주인공이 마왕을 퇴치하는 외길 스토리, 스토리 진행에 따라 알아서 들어오는 공략 대상과 동료들, 전형적인 프론트 뷰 전투 방식과 레벨업 시스템,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균형 잡힌 난이도 등 특별한 구석은 없지만 단점을 찾기도 힘든 게임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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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히로인당 에로신이 하나 정도라 에로게 본연의 재미(?)는 별로입니다만 아리스 RPG의 표준 시스템을 경험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겁니다. 색감이 한층 화려해진 쵸모야마의 발전된 원화도 기억에 남았던 작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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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b0cbfe8.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b0cbfe8.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守り神樣 - ALICE SOFT, 1999년 3월 25일 발매</span></div><br />
운명 선택이라는 다소 특이한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행운을 타고난 아버지가 일주일간의 출장으로 집을 비우게 됩니다. 이때를 틈타 가족을 불행하게 만들려는 악마가 집안으로 숨어듭니다. 플레이어는 아버지 대신 가족을 지키는 행운의 신이 되어 악마의 계략을 막는 것이 게임의 목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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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목적에 맞게 가족만 지키면 아리스 게임이 아니죠. 플레이어는 가족 스케줄을 관리해 악마의 계략을 막을 수도 있고, 적당히 방관자적 입장을 취해 가족이 악마에게 당하는 것을 그냥 지켜봐도 됩니다. 가족을 지키면 순애쪽으로 흘려 에로신이 별로 없지만 악마와 타협하면 각종 능욕신을 다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취향에 따라 골라서 플레이하십시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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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bfc732d.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bfc732d.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PERSIOM～約束の集う場所～ - ALICE SOFT, 2000년 4월 13일 발매</span></div><br />
스토리 중심의 어드벤쳐 요소가 강한 던전 RPG입니다. 게임 시작 시 3명의 주인공 중 하나를 선택해 스토리와 전투를 진행하며 나머지 2명은 어드벤쳐 파트에만 등장합니다. 각 주인공마다 공략 대상과 스토리가 모두 달라 여러 번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으며 아이템이나 몬스터 수집 등 콜렉션 요소가 많아 오래 잡을 수 있는 물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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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퀘풍의 안정적인 전투 시스템, 깔끔한 쿼터뷰 던전, 이동이 편리한 전체 맵 등 쾌적한 플레이 환경과 귀여운 동작의 SD 캐릭터, 한층 더 깔끔해진 원화가의 그림체 덕분에 대작 SLG 못지 않은 재미를 느꼈던 작품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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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cd3882d.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cd3882d.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20世紀アリス - ALICE SOFT, 2000년 12월 8일 발매</span></div><br />
쵸모야마는 부활한 D.P.S.에 수록된 단편 Iron maiden의 원화를 맡았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멋진 첫날밤을 보내기 위해 연습 상대로 안드로이드를 구입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단편인데 쵸모야마에게는 의미있는 작품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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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PERSIOM～約束の集う場所～까지 쵸모야마는 에로틱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그림체를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에로게에서 잘 먹히는 모에 요소는 다른 원화가들에 비해 좀 부족했죠. 이러한 '모에' 요소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작품이 바로 Iron maiden입니다. 샘플 이미지 보시면 알겠지만 캐릭터 디자인 자체는 큰 변화가 없지만 캐릭터 표정과 체형을 잘 팔리는 모에물에 가깝게 변화시켰습니다. 그녀만의 독특한 화풍이 많이 퇴색되어 아쉽긴 했지만 이러한 변화는 2002년 에로게 판매 랭킹 1위 妻みぐい 탄생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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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db6ec10.jpg" width="500" height="4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db6ec10.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妻みぐい - ALICE SOFT, 2002년 3월 15일 발매</span></div><br />
쵸모야마를 유부녀 전문 원화가로 만든 츠마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대학 졸업반인 주인공은 직장이 결정돼 2주 후면 회사 근처로 이사를 가야 합니다. 취직이 되어 기쁘긴 하지만 이웃에 사는 젊은 미망인 치호에게 고백하지 못한 걸 못내 아쉬워 하던 중 근처에 이사온 유부녀 카나에를 만납니다. 결혼 8년차에 자유분방한 성격인 카나에는 주인공을 고민을 듣고 주인공의 돕겠다고 합니다. 돕는 방법은 고백 상대인 유부녀를 알기 위한 사랑의 레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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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엔대의 저가라 공략 상대도 둘 뿐이고 이벤트 숫자도 적지만 육성 요소를 가미한 짜임새 있는 조교(?) 시스템,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쵸모야마의 고혹적인 원화 덕분에 2002년 판매 랭킹 1위에 오른 작품입니다. (약 68,000장) 유부녀물 좋아하시면 지나치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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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e90f5b8.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e90f5b8.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妻みぐい2 - ALICE SOFT, 2003년 3월 28일 발매</span></div><br />
전편의 인기에 힘입어 1년만에 등장한 속편입니다. 학기 중 성적이 좋아 미국 유학을 갈 수 있게 된 주인공. 한달 정도 남은 기간에 어릴 적 이웃에서 함께 자랐던 하루카 누나의 찻집 일을 돕기로 합니다. 다른 남자와 결혼했지만 여전히 마음 속에 있는 하루카 누나와 같이 지낼 수 있다는 사실을 기뻐하며 찻집으로 향하는 주인공. 며칠 동안 꿈 같은 아르바이트 생활을 하고 있는데 찻집이 입주해 있는 맨션에서 우연히 재혼 3년차인 유부녀 카나에를 만납니다. (카나에는 전작의 주인공과 재혼했습니다. ㅡㅡ;) 그러면서 시작되는 하루카, 카나에와의 불륜 이야기가 게임의 주된 스토리 라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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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주인공이 NTR 대상이 되는 황당한 설정이긴 하지만 1편의 장점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 주요 에로신에 음성을 도입했으며, 에로한 시츄에이션을 많이 추가해 한일 유부녀 팬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았습니다. ^^ 유부녀물을 마스터하기 위한 필수 코스니 자신이 누님 타입이라면 무조건 잡으십시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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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f5b843a.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3f5b843a.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アリスの館7 - ALICE SOFT, 2004년 12월 17일 발매</span></div><br />
신작 3편 중 쵸모야마는 鈴宮刑務娼館의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맡았습니다. 근미래 일본, 범죄가 크게 늘어 형무소가 부족하자 정부는 경범죄에 한해 사설 형무소에 수감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합니다. 형무소가 영리 시설이 된 셈이죠. 옛 친구의 부탁으로 별장을 개조해 여성 범죄자를 수감하는 사설 형무소를 만든 주인공. 친구의 죽음으로 미망인이 형무소를 물려받지만 운영이 미숙해 문 닫을 지경이 됩니다. 이에 주인공은 수감 중인 여성을 창녀로 교육시켜 돈을 벌 계획을 꾸미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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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잘 골라 엔딩을 보는 평범한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妻みぐい2 이후 물오른 쵸모야마의 원화 덕분에 눈이 즐거웠던 작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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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404a80f6.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404a80f6.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妻しぼり - ALICE SOFT, 2006년 8월 4일 발매</span></div><br />
아리스 퇴사 후 첫 외주 작업이며 자신의 대표작인 츠마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입니다. 대학 졸업을 3개월 앞둔 주인공, 부모님과 뜻이 맞지 않아 선배와 함께 자취 중이었는데 사정이 생겨 방을 비워줘야 합니다. 눈을 맞으며 공원 벤치에 앉아 방 얻을 고민을 하고 있는 데 갑자기 미모의 여성이 우산을 받쳐 줍니다. 그리고 자신을 아오이 사쿠라라고 소개하면서 부모님의 뜻에 따라 동생인 마도카(주인공의 맞선 상대)와 함께 살게 되었다고 말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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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두 자매와 동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연애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전작들에 비해 육성 요소가 많이 줄었습니다.) 저가형 타이틀이 아니라 공략 대상만 6명이고 관련 이벤트도 엄청나게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장점. 처음부터 호감을 가진 사쿠라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맞선 상대가 정해진 거부감 때문에 주인공에게 쌀쌀맞은 마도카 사이에서 밀고 당기는 재미가 쏠쏠한 작품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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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412a79fc.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8412a79fc.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兄嫁はいじっぱり - TinkerBell, 2007년 4월 20일 발매</span></div><br />
아리스 이외에 첫 외주 작업이며 여기서는 쿠로다 아키미(黑田晶見)라는 펜네임을 사용했습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형과 함께 살고 있는 주인공. 괄괄한 형수 밑에서 반 강제적으로 꽃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형의 장기 출장으로 형수 마이와 어느 정도 가까와졌을 때 고혹적인 인상의 유부녀 코즈에가 꽃집 일을 배우겠다고 찾아옵니다. 두 사람의 유혹을 동시에 받은 주인공의 앞날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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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마이와 코즈에 중 하나를 선택하는 1부, 선택한 캐릭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 엔딩에 도달하는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 선택문을 잘 골라 포인트를 쌓은 후, 해당 포인트로 2부에서 원하는 에로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견 제작사답게 깔끔한 메뉴 구성과 안정적인 시스템은 돋보였지만 그래픽팀의 역량 탓인지 색감이 좀 칙칙한게 아쉽더군요. (괜히 아리스가 아니었습니다.) 얼마전 디스커버리에서 2부작 OVA로 제작했는데 근래 보기 드문 퀄리티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애니판은 이전에 소개한 적이 있으니 <a title="" href="http://moastone.egloos.com/1623088">관련 포스팅</a>을 참조하세요.</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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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ategory>원화가 이야기</category>
		<pubDate>Wed, 02 Jul 2008 13:43:34 GMT</pubDate>
		<dc:creator>moast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짤막한 소식들 + 잡담 ]]> </title>
		<link>http://moastone.egloos.com/1834835</link>
		<guid>http://moastone.egloos.com/18348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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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20f3bdff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20f3bdff6.jpg');" /></div>1.<br />
이토 노이지 신작 정보가 7월 1일자로 공개되었습니다. 제목은 Flyable Heart, 유니손의 19번째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이 아줌마 그림체는 갈수록 호감으로 변하고 게임 분위기도 꽤 괜찮아 보이네요. 물론 전 플레이하지 않을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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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20fbe166c.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20fbe166c.jpg');" /></div>2.<br />
하도 잠잠해 망한게 아닐까 라는 걱정까지 했던 STUDiO B-ROOM도 신작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제목이 殼の中の小鳥인 것으로 보아 PC-9801로 발매했던 것을 리메이크하나 봅니다. 메이드 조교물로는 완성도 높은 고전이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개인적으로 아이샤를 다시 볼 수 있어 반갑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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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2101d65d9.jpg" width="350" height="4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2101d65d9.jpg');" /></div>3.<br />
액티브가 바이블 블랙 신작을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제목은 Bible Black-The Infection-. 7월 25일 발매 예정이긴 한데...저거 바이블 블랙으로 보이시나요? 눈이 Infection된 느낌입니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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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21090c1d0.jpg" width="48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b21090c1d0.jpg');" /></div>4.<br />
1988년 에닉스가 발매한 PC-8801용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제목은 앙겔루스(アンジェラス～惡魔の福音～). 뭐 좀 검색하다가 찾았는데 캐릭터가 굉장히 눈에 익어 누가 그린건지 찾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무려 원조 더티페어 캐릭터 디자이너였던 도키테 츠카사(土器手司)가 원화를 맡았던 게임이었습니다. 어떻게 플로피 이미지를 구해 돌려 보았는데 20년전 게임인데도 눈에 쏙 들어올 정도로 예쁘네요. 원화가 연재 일단락되면 고전쪽도 파봐야 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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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r />
어제 풀린 미국 수입육 200kg이 다 팔렸다고 하던데 중앙일보 기사라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국무총리실도 12kg을 샀다고 하고(가다가 야산에 묻었겠죠.) 어디선 회식한다고 50kg을 한꺼번에 가져갔다고 하는데 어느 회사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ㅡㅡ; (뉴라이트가 아닐까...?)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의 잡담</category>
		<pubDate>Wed, 02 Jul 2008 06:33:45 GMT</pubDate>
		<dc:creator>moast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통계가 미쳤어요. ]]> </title>
		<link>http://moastone.egloos.com/1834398</link>
		<guid>http://moastone.egloos.com/1834398</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af45f9aef3.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af45f9aef3.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짤방은 다음 원화가 이야기 주인공. 예고편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span></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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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af46a8ac42.jpg" width="410" height="1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af46a8ac42.jpg');" /></div>지난 주와 이번 주 통계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은 이오공감의 여파라 그렇다손치고 수요일부터 죽 이어진 방문자 폭주가 좀 이상했습니다. 주인장 블로그는 철저하게 취향을 가리는 컨텐츠(에로게, 특히 원화)를 다루기 때문에 한 달 방문자 수를 예측할 수 있을 정도로 고르게 찾아 주시거든요. 갑자기 에로게가 사회적 이슈가 될리도 없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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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af47263499.jpg" width="341" height="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af4726349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af476614c7.jpg" width="325" height="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af476614c7.jpg');" /></div>리퍼러쪽을 보니 단서가 잡혔습니다. M$ 검색 엔진(www.live.com)에서 원화가 키무라 타카히로 포스팅을 자꾸 찾는 겁니다. 심한 경우 하루에 천명이 넘게 올 때도 있어 무슨 검색어인지 궁금해서 가 봤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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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af4f0cdb30.jpg" width="338" height="4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2/80/e0035580_486af4f0cdb30.jpg');" /></div>어린이의 친구 '애니'를 찍으면 바이퍼의 아키라가 눈에 가장 잘 띄는 위치에 표시됩니다. 살색이 많아 보이니 당연히 뭔가 하고 눌러 봤겠죠. 아아, 본이아니게 동심을 멍들게 하는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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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면 더 폭주할 것 같아 아예 문제의 포스팅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가리는 건 임시방편이 될 것 같으니 시간 내서 문제가 되는 이미지를 다른 것으로 교체하고 본문 내용도 수정하겠습니다. 바이퍼랑 애니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쩝...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의 잡담</category>
		<pubDate>Wed, 02 Jul 2008 03:25:01 GMT</pubDate>
		<dc:creator>moast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원화가 이야기 - 오니기리군(おにぎりくん) ]]> </title>
		<link>http://moastone.egloos.com/1832294</link>
		<guid>http://moastone.egloos.com/1832294</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ed1f93297.jpg" width="420" height="4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ed1f93297.jpg');" /></div>오사카 예술 대학을 졸업하고 선배인 MIN-NARAKEN의 권유로 아리스소프트에 입사한 오니기리군은 하드한 분위기의 능욕물부터 소프트한 순애물까지 상이한 장르를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실력파입니다. 초기에는 턱을 너무 뾰족하게 그려 얼굴선과 표정이 어색해 보인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최근들어 얼굴 전체의 볼륨감을 살리면서 이런 문제도 거의 사라져 귀여우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의 화풍을 완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온과 오니기리군은 지금이 절정인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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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같은 회사 소속인 시나리오 라이터 HIRO(대표작: ぱすてるチャイム, ダ-クロウズ, 夜が來る!)와 함께 만화 연구회 활동을 했는데 마음이 맞았는지 지금도 취미인 프로레스링 경기를 함께 관람할 정도로 친하다고 합니다. HIRO의 경우 유부남인데도 여자를 상당히 밝히고 성적 표현이 직설적이라 두 사람의 만담에 가까운 대화 내용이 간간히 팬 사이트에서 회자되고 있더군요. (오니기리군도 야한 얘기 무지 좋아한다고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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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입사 전부터 斬鬼櫻라는 동인 서클에서 활동했으며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간간히 동인지를 냈습니다. MIN-NARAKEN과 마찬가지로 제작 부수가 적어 지금도 2만엔대에 거래되고 있더군요. (7만엔까지 봤습니다. ㅡㅡ;) M/O라는 이름의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림 얘기는 거의 없고 신변 잡기나 회사 생활을 간간히 일기 형식으로 적어 올리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는 잘 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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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니기리군이 원화를 담당했던 게임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메인 또는 단독 원화를 맡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오니기리군을 비롯해 여러 원화가가 참여한 大惡司, 大番長 같은 대작 SLG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건전한 이미지를 사용했지만 모두 에로게라 가렸으니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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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클릭</A><DIV style="DISPLAY: none"><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ed359a640.jpg" width="480" height="3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ed359a640.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アリスの館4.5.6 - ALICE SOFT, 1997년 12월 19일 발매</span></div><br />
신작 게임 3편(零式, 人間狩り, アトラク＝ナクア)이 수록되었는데, 오니기리군은 人間狩り, アトラク＝ナクア의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를 맡았습니다. 데뷰작 2편이 같이 나온 셈이죠. 도망치는 미소녀를 포획하는 것이 목적인 人間狩り는 보드 게임 스타일의 시간 때우기용이었지만 아리스가 처음 제작한 비주얼 노블 アトラク＝ナクア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켜 2000년 9월에 단품으로 재발매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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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 묵은 거미 하츠네는 상처를 치료할 정기를 빨아들이기 위해 학교에 숨어듭니다. 숙적 시로가네에게 쫓기면서도 오랬만에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우연히 체육관에서 강간당하고 있는 여학생을 구해줍니다. 은인이라고 따르는 귀여운 여학생 카나코를 보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지만 이내 시로가네에게 발각되어 목숨을 건 싸움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인간을 해치는 자신과 이를 막는 요괴 퇴치자의 선악 대결이었는데 카나코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이 엮이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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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ARAKEN이 자신있게 추천한 오니기리군의 뛰어난 원화, 후에 오리온과 결혼한 시나리오 라이터 후먀의 섬세한 텍스트, 몽환적인 BGM까지...데아보리카와 더불어 아리스 게임 중 최고의 스토리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초기 리프의 비주얼 노블(시즈쿠, 키즈아토) 좋아하시면 꼭 돌려보세요. 비슷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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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ed42256f4.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ed42256f4.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DARCROWS～ダ-クロウズ～ - ALICE SOFT, 1999년 11월 18일 발매</span></div><br />
대부분의 이벤트가 능욕씬으로 구성되어 있는 하드한 조교물입니다. 아리스가 자체 조사한 에로도 순위에서 초앙천사 에스카레이어와 함께 톱을 차지할 정도로 표현 수위가 높은 작품이지만 반응이 괜찮았는지 2003년 중반에는 15만장 돌파 기념으로 염가판이 발매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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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과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카르네아 왕국. 시간이 지날수록 군사 부족으로 수세에 몰리는데, 이 와중에 국왕까지 병으로 쓰러집니다. 군비까지 바닥나 항복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위기 상황. 이 때 애꾸눈의 한 남자가 비책이 있다며 중신들에게 접근합니다. 그 비책이란 왕비와 두 왕녀가 몸을 팔아 군자금을 버는 것. 말도 안되는 제안이지만 왕비와 두 왕녀는 애꾸눈의 사나이가 예전의 기사 단장 크로드라는 사실을 알고 순순히 응합니다.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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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조교물이지만 아리스가 만들면 다르더군요. 카드 배틀 형식의 조교 시스템도 괜찮았고 주인공 크로드와 세 왕녀 사이의 얽히고 섥힌 애증 관계도 스토리 진행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턱선이 지나치게 날카로와 어색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그 많은 에로씬을 무리 없이 소화해낸 오니기리군의 에로 파워(?)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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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ee013cb4b.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ee013cb4b.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超昻天使エスカレイヤ- - ALICE SOFT, 2002년 8월 2일 발매</span></div><br />
'이겨도 H, 져도 H'라는 다소 황당한 타이틀 문구의 슈퍼 히로인 육성 게임입니다. 여름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주인공 반에 어릴 적 외국으로 이사간 사유카가 전학옵니다. 반가워하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유카와 이를 이상하게 여기는 주인공. 다음 날 주인공이 사유카에게 말을 건네려고 할 때, 갑자기 엄청난 폭발음이 들리면서 정체 불명의 괴인들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이를 본 사유카는 갑자기 골목 안쪽으로 뛰어 가고 뒤따라간 주인공은 막다른 곳에서 자위하고 있는 사유카를 발견합니다. 절정에 이르자 엄청난 빛을 발하며 슈퍼 히로인 에스카레이어로 변신한 사유카. 눈 깜짝할 사이에 괴인들을 물리치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그날 밤 주인공에게 사유카의 전투 안드로이드 마도카가 찾아오고 에스카레이어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H한 일을 해 달라고 요청하는 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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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물 버금가는 다양한 시츄에이션의 충실한 에로씬(아리스 자체 집계 에로도 1위),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외모의 캐릭터들, 다크로우즈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오니기리군의 물오른 원화, 중독성 있는 육성 시스템과 전투, 멋진 애니메이션 오프닝까지...게임 본연의 재미와 에로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멋진 작품입니다. 얼마 전에 속편인 超昻閃忍ハルカ가 발매되었는데 재미면에선 오히려 에스카레이어가 더 나으니 아직 플레이해 보지 못했으면 꼭 돌려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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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는 핑크 파인애플에서 3부작 OVA로 제작했는데 높은 퀼리티로 원작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특히 2편은 마크로스7으로 유명한 카츠라 켄이치로가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를 맡아 눈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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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ee0d200c9.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ee0d200c9.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ぱすてるチャイムContinue - ALICE SOFT, 2005년 6월 17일 발매</span></div><br />
1998년에 발매된 ぱすてるチャイム의 속편입니다. 에로만으로 아리스 게임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 시리즈라 오니기리군이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돌려보니 다크로우즈와 에스카레이어 그렸던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게임 분위기에 맞는 밝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 메이킹 능력에 감탄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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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마왕 퇴치 사건 10년후를 다루고 있으며 전작 캐릭터 일부가 공략 대상으로 등장해 게임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히로인과 지하 감옥을 클리어하면서 호감도를 쌓는 게임 시스템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시간 개념을 도입해 난이도를 조금 높였으며 스테이터스와 아이템 관리 등 일부 메뉴는 편리하게 개량되었습니다. 에로도가 현저하게 낮긴 하지만 육성과 전투 파트만으로도 플레이 재미가 충분한 작품이니 일본식 노가다 RPG 좋아하시면 지나치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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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9일에는 외전 스토리와 던전 탐색 퀴즈 게임을 추가한 팬디스크 ぱすちゃC++가 발매되었습니다. 4천엔대 가격 치고는 충실한 내용물이 돋보였던 타이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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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ee4170037.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ee4170037.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超昻閃忍ハルカ - ALICE SOFT, 2008년 2월 29일 발매</span></div><br />
2002년에 발매된 超昻天使エスカレイヤ-의 후속편입니다. H로 히로인의 에너지를 채운다는 기본 컨셉(?)만 같고 등장 캐릭터나 스토리상의 연관성은 없습니다. 전작이 슈퍼 히로인 사유카의 1인체제였다면 이번 작은 쿠노이치 하루카, 나리카, 스바루 3인체제로 바뀌었는데 모든 캐릭터의 육성 방법이 비슷해 아쉽게도 볼륨업의 효과는 크지 않았습니다. (전형적인 히로인 하루카와 귀여운 여동생 타입의 나리카, 누님 스타일의 스바루 중에서 골라먹는(?) 재미는 나름 괜찮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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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서 초앙섬인만 치면 관련 리뷰가 쏟아지는 작품이니 내용을 따로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전작보다 못했지만 빠지는 완성도의 게임은 아니었으니 시리즈는 계속될 것 같네요. 다음 작품에서는 히로인 수 줄여도 좋으니 육성(조교?) 방법을 더 다양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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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ategory>원화가 이야기</category>
		<pubDate>Tue, 01 Jul 2008 08:46:09 GMT</pubDate>
		<dc:creator>moast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ood Night! ]]> </title>
		<link>http://moastone.egloos.com/1830592</link>
		<guid>http://moastone.egloos.com/1830592</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0821424cf.jpg" width="45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0821424cf.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strong><span style="font-size:130%;">이오양이 홧김에 저주를 걸었습니다.</span></strong></span></div><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0826c2f07.jpg" width="450" height="3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0826c2f07.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strong><span style="font-size:130%;">근데 그 저주를 케이마군이 받았습니다.</span></strong></span></div><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08357e283.jpg" width="45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08357e283.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strong><span style="font-size:130%;">그래서 2D 그녀들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span></strong></span></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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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083b04ea1.jpg" width="422" height="3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1/80/e0035580_4869083b04ea1.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strong><span style="font-size:130%;">오덕 동화 끝~</span></strong></span></div>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의 잡담</category>
		<pubDate>Mon, 30 Jun 2008 16:24:12 GMT</pubDate>
		<dc:creator>moast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원화가 이야기 - 토모세 슌사쿠(トモセシュンサク) ]]> </title>
		<link>http://moastone.egloos.com/1829183</link>
		<guid>http://moastone.egloos.com/1829183</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d7f224ed.jpg" width="500" height="4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d7f224ed.jpg');" /></div>요즘 뜨고 있는 원화가 토모세 슌사쿠(이사쿠의 숨겨진 동생일지도 모름.)는 2007년 에로게 원화 데뷰 이전 무한궤도(無限軌道)라는 동인 서클로 더 유명했습니다. 드퀘를 소재로 한 동인지와 동인 CG집이 주였지만 동인 게임을 2개나 제작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게임 원화 데뷰는 2005년(カドゥケウスの呪い)에 한 셈입니다. (그래봤자 지금까지 소개한 원화가 중 가장 경력이 짧군요.) 게임 경력은 많지 않지만 성인 만화 표지(ポプリクラブ), 이차원 드림 노블 삽화(月下の劍姬) 등 최근에 눈에 띄게 활동량이 많은 작가 중 하나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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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d866bee0.jpg" width="400" height="5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d866bee0.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요즘 이런 매력적인 표지를 많이 그리고 있습니다.</span></div><br />
성적 매력을 강조하면서도 귀엽게 그리는 전형적인 동인 작가 화풍이라 처음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에 모 게임을 돌려보니 색감이 화사하고 에로씬 묘사가 은근 자극적이라 눈이 즐겁더군요. 개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팔릴만한 캐릭터 메이킹을 우선시하기 때문에(동인 활동의 영향인 듯)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그림 실력 만큼은 왠만한 메이저와 비교해도 딸리지 않을 수준입니다. 그림체만으로도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데 작품운만 따라주면 대성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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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토모세 슌사쿠가 원화를 담당했던 게임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작품 수가 적어 동인 게임들도 포함시켰습니다. 건전한 이미지뿐이지만(진짜?) 모두 에로게라 가렸으니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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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클릭</A><DIV style="DISPLAY: none"><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d9594a8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d9594a8b.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カドゥケウスの呪い - 無限軌道, 2005년 3월 10일 발매</span></div><br />
원화가가 활동 중인 동인 서클 무한궤도가 처음으로 제작한 동인 게임입니다. 드래곤 퀘스트 3편을 베이스로 한 18禁 비주얼 노블로 일명 TS물입니다. (Trans Sexual, 성전환자를 의미하며 트랜스젠더 생각하시면 됩니다.) 등장 캐릭터 2명에 에로씬 11장이 전부라 요약할 내용도 없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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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da2f0ed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da2f0ed3.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密室 Situation:Elevater - 無限軌道, 2005년 12월 23일 발매</span></div><br />
무한괘도의 2번째 동인 게임으로 밀폐된 엘리베이터에 갇힌 미소녀들을 요리하는(고어물 아니니 문자 그대로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시츄에이션 능욕물입니다. 공략(?) 대상도 늘었고 에로씬 일부를 애니메이션 처리해 전작에 비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스토리 없기는 매한가지였습니다. 원화가의 디지털 CG집이라고 생각하시길... (에로씬 텍스트가 너무 밋밋해 읽어 내려가는 재미도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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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db20e3e4.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db20e3e4.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僕と極姉と海のYear!! - しゃんぐりら, 2007년 6월 28일 발매</span></div><br />
아카베소프트의 자매 브랜드인 샹그릴라의 첫 작품이자 토모세 슌사쿠의 상업용 에로게 데뷰작입니다. 평범한 학원생인 주인공, 졸업하면 뭐 할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오랬만에 고향 마을로 내려옵니다. 근데 위독...은 페이크였고 힘이 넘치다 못해 여전히 여자 후리기에 바쁜 할아버지가 갑자기 미소녀 여섯 명을 주인공 앞에 내놓으며 방학 기간 동안 한 명을 겟해 증손자를 만들라고 합니다. 증손자 만들기에 성공하면 운영 중인 부동산 회사를 물려주고, 실패하면 벌로 미국에 있는 사관학교에 보내 군인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ㅡㅡ; 결국 주인공인 군인이 되지 않기 위해 여섯 미소녀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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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는 설정과 개그풍의 프롤로그가 신선하긴 한데 누님부터 소꼽친구, 로리 등 캐릭터 속성이 너무 뻔하고(공략 패턴과 캐릭터성을 보면 전형적인 수면게. 중간에 진짜 졸았습니다.) 어디서 본 것 같은 시츄에이션의 연속이라 재미가 없다는 게 문제. 기획자와 시나리오 라이터의 역량이 많이 아쉬웠던 작품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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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dbfa4367.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dbfa4367.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だぶる先生らいふっ - ALICE SOFT, 2007년 6월 29일 발매</span></div><br />
아리스 원화가 계속 소개하다가 뜬금없이 토모세 슌사쿠로 넘어간 원인이 된 작품입니다. :) 츠마 시리즈 이후 저가형으론 오랬만에 등장한 순애물(?)이며 2천엔대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풀 음성 지원입니다. 자취방을 찾던 주인공이 부동산의 실수로 미녀 교사 2명이 살고 있는 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중 계약이라 계약금만 날릴 판이었는데 주인공이 괜찮아 보였는지 가사 전반을 책임지는 조건으로 입주를 허락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기묘한 동거는 몇몇 사건을 통해 애정으로 발전하고 결국 둘 또는 셋이서 잘 먹고 잘 살았다는 얘기로 마무리됩니다. (오오, 이 절묘한 요약)<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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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자체는 날림 티가 나긴 하는데 등장 캐릭터, 특히 두 동거녀의 캐릭터성이 상당 부분을 상쇄할 정도로 좋습니다. 짧은 스토리에 만남에서 연애로 발전하는 과정을 매끄럽게 넣어 두었으며(계기는 불분명. ^^) 상황이 꼬이면서도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 변화가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보기 좋았습니다. 가벼운 연애물 좋아하시면 체크해 두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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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eda5c175.jpg" width="500"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eda5c175.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曉の護衛 - しゃんぐりら, 2008년 3월 27일 발매</span></div><br />
샹그릴라의 2번째 작품이자 2007년부터 불기 시작한 호위물(?)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었지만 기대만큼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캐릭터성과 개그 센스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중반 이후 프레싱 기계로 눌러 놓은 것 같이 급조된 전개와 결말은 플레이어를 황당하게 만들기 충분했지요. 토모세 슌사쿠의 원화가 게임 분위기에 아주 잘 맞았고 캐릭터성이 기대 이상이라 스토리 구성만 받쳐 줬으면 상반기 최고의 작품이 됐을 수도 있었는데 여러모로 아쉽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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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부재로 범죄가 날로 기승을 부리는 근미래 일본. 전문 보디가드 양성 학원에 다니는 주인공은 자신의 한계를 느껴 자퇴를 결심하고 교무실로 향합니다. 그 때 주인공 앞에 나타난 의문의 미소녀, 그리고 그녀가 던진 한 마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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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ff0000;"><strong><span style="font-size:130%;">"마음에 들었어요, 기뻐하세요."</span></strong></span></div><br />
자신의 의지에 관계 없이 재력가의 영애를 지키는 보디가드가 된 주인공과 지켜야 할 히로인, 고귀한 신분의 아가씨들과 일류 보디가드를 목표로 교육 중인 다수의 개그(?) 캐릭터들...다소 이질적인 구성의 학원물이었습니다. 중반 이후의 전개가 있었냐는 소리를 들은 날림 진행이 단점이긴 하지만 나머지 요소들의 완성도는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원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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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ee851ca5.jpg" width="500" height="1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30/80/e0035580_48689ee851ca5.jpg');" /></div><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3366ff;">こんぼく麻雀～こんな麻雀があったら僕はロン!～ - あかべぇそふとつぅ, 2008년 6월 26일 발매</span></div><br />
아카베소프트와 에스쿠드가 공동으로 제작한 대전 마작 게임입니다. 게임 배경과 스토리는 아카베소프트의 2007년작 こんな娘がいたら僕はもう...!!를 기반으로 했고 마작 대전 시스템은 에스쿠드의 2006년작 麻雀 英雄×魔王의 것을 따왔습니다. 등장 캐릭터가 많아(17명) 원화가 10명이 나누어 그렸으며, 토모세 슌사쿠는 츤츤거리는 성격의 오오누키 시이(大貫椎)를 맡았습니다. 포인트 취득 방식이 애매해 난이도는 꽤 되는 편. (10번 이겨도 한 번 크게 지면 나가 떨어집니다. ㅡㅡ;)</DIV><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원화가 이야기</category>
		<pubDate>Mon, 30 Jun 2008 08:56:15 GMT</pubDate>
		<dc:creator>moast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가 생각하는 파워 블로그 ]]> </title>
		<link>http://moastone.egloos.com/1820665</link>
		<guid>http://moastone.egloos.com/1820665</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moonkana.egloos.com/523629" title="">메이저 블로거가 되는 10가지 방법.</a> by 달밴드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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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밴드님 블로그에서 메이저 블로그가 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읽었습니다. 원문 해석해서 재미있게 요약까지 해 주신 달밴드님께 감사드리고 예전부터 비슷한 내용을 생각한 적이 있어 이참에 트랙백 후 제 의견을 적어 보았습니다.<br />
<br />
개인적으로 메이저와 마이너라는 단어는 계급을 나누는 것 같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좋은 블로그를 '파워 블로그'라고 부릅니다. 뭔가 대단한 용어 같지만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취미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고 새 카메라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평소에 자주 방문하던 사진 블로그에서 잘 정리된 카메라 성능 리뷰를 읽어봅니다. 그리고는 주인장에게 덧글로 궁금한 몇 가지를 물어본 후 조언을 얻어 카메라 매장으로 향합니다. 이런 조언을 줄 수 있는 곳이 그 사람에겐 '파워 블로그'가 되고 그 곳 주인장이 '파워 블로거'입니다.<br />
<br />
이런 경험들 많으시죠? 주인장 역시 컴퓨터 부품 구입 전 꼭 방문해서 리뷰를 읽는 곳이 있고, 영화표 예매 전 꼭 참고하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렇게 방문자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좋은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곳이 바로 주인장이 생각하는 '파워 블로그'입니다. 인기 블로그와는 조금 다른데, 인기 블로그는 온오프라인상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의 지지나 친목으로 될 수 있지만 파워 블로그는 그러한 지지나 친목 대신 컨텐츠의 교감으로 승부합니다. 그래서 인기 블로그와 파워 블로그 사이에 등식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인기 블로그는 컨텐츠 없이 지지자들과의 좋은 관계로도 가능하거든요.<br />
<br />
그럼 어떻게 해야 파워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있을까요? 그건 자신의 주위에서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운영 방식을 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장이 자주 방문하는 '좋은' 블로그를 보고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정리한 이유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파워 블로거가 되기를 바래서입니다. 파워 블로그가 많아질수록 읽을거리도 다양해집니다. 다양한 읽을거리는 인터넷 라이프를 풍성하게 만들죠. 전 이런 풍성함이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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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3366ff;">1. 새로운 내용을 계속 볼 수 있는 블로그</span><br />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먼저 축하드립니다. 파워 블로거로 한 단계 나아가신 거에요. 블로그를 매장으로 비유하면 포스트는 상품입니다. 매번 갈 때마다 눈이 즐거운 신상품이 있는 매장이라면 당연히 자주 가겠지요? 이글루 기네스처럼 1년에 5천개는 못하더라도 출근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꾸준한 포스팅이 있는 곳이 파워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span style="color:#3366ff;">2.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블로그</span><br />
가족이나 친구, 선후배의 블로그가 아닌 이상 읽을 내용이 없으면 방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읽을거리를 끊임없이 만들어내야 하며, 여기에 더해 '좋은 블러그'는 양질의 읽을거리(컨텐츠)를 내놓아야 합니다. 그럼 뉴스나 이슈거리를 모으는 스크래퍼는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없냐? 그건 아닙니다. 뉴스만 모아도 괜찮은 읽을거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뉴스만 실어나르는 블로그가 2개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한 블로그는 뉴스 링크만 걸고 '이메가 병진' 하면서 끝냅니다. 다른 한 블로그도 뉴스 링크를 걸지만 아래에 꼼꼼하게 관련 지식을 설명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적어둡니다. 자신의 노력에 따라 스크랩한 내용도 얼마든지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공개 일기장처럼 하루의 일상이나 잡담이 주를 이뤄도 좋은 컨텐츠는 나옵니다. 읽는 사람이 미소지을 수 있는 예쁜 일상의 기록이라면 그 어떤 전문 자료보다도 가치있는 컨텐츠가 될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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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3366ff;">3. 가독성이 좋은 블로그</span><br />
내용은 좋은데 글 읽기가 불편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예쁘게 보일려고 원색의 이미지를 많이 붙여 글자가 가려지기도 하고 위젯이나 애드센스가 많아 포스팅 영역이 어딘지 헤깔리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스크롤 속도도 느려 흥미있는 내용이 있어도 몇 개 읽다 지쳐버립니다. 좋은 블로그라면 내용 뿐만 아니라 방문자의 눈도 생각해 줘야 합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그림 몇 개 없는데도 예뻐 보이는 블로그가 있는 반면 첨단(?) 기술이 다 적용되어 있는 것 같아도 뭐가 어디 있는지 찾기 힘든 난감한 블로그도 있습니다. 블로그도 사람처럼 첫 인상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스팅이 가장 눈에 잘 들어오는 블로그가 파워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span style="color:#3366ff;">4.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블로그</span><br />
좋은 내용은 좋은 표현을 만나야 빛을 발합니다. 글은 참 잘 썼는데 필요 이상으로 욕이 많거나 사람을 깔보는 듯한 표현이 있으면 읽기가 거북해집니다. 더구나 다른 의견의 덧글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해 운영자 스스로 블로그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아무리 좋은 글이 넘쳐도 사람들이 오지 않습니다. 가봤자 기분 나쁘니까요. 인상쓰고 있으면 아무도 다가오지 않습니다. 블로그 표정부터 웃음으로 바꿔주세요. 왠만한 도발에는 신경쓰지 않는 넉넉함을 보이는 블로그가 파워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span style="color:#3366ff;">5. 뭘 찾거나 궁금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블로그</span><br />
이렇게 만들기는 어렵지만 파워 블로그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요. 좋아하거나 자신 있는 몇 개 분야를 정해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꾸준히 포스팅하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여기 가면 관련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이 납니다. 한 눈 팔지 않고 계속 포스팅을 쌓으면 그만큼 소문도 널리 퍼지죠. 경영 기법 중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업을 여러 개 벌리는 것 보다는 자신 있는 몇 개를 집중 육성해 관련 시장을 재패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이론인데 블로그도 마찬가집니다. 금전 관계는 아니지만 특정 분야에서 양질의 포스팅을 방문객들에게 팔면 방문객들은 기꺼이 관심과 공감을 지불할 겁니다. 이런 관계가 성립되는 곳이 파워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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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3366ff;">6. 방문객을 초보자로 생각해주는 블로그</span><br />
이건 주인장도 참 안되는 부분이긴 한데 어떤 전문 블로그를 가 보면 그 분야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잘 설명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즈에 관심이 생겨 음반을 주로 다루는 블로그를 방문해 보면 어려운 말로 해당 분야의 해박함을 자랑만 하는 곳이 있는 반면 재즈의 기초부터 차근 차근 쉬운 말로 잘 설명해 놓은 곳이 있습니다. 취미 생활에서 선민 의식은 독입니다. 자신의 해박한 지식을 겸손함으로 잘 포장한 블로그가 파워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블로깅이 직업이 아닌 이상 다들 다른 일(또는 학업)을 하면서 시간을 쪼개 블로그를 운영할 것입니다. 그렇게 없는 시간을 내면서도 위와 같은 운영 방식으로 방문객들을 배려하는 블로그를 보면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지만 운영자에 대해 막연한 존경심까지 생기더군요. 이런 블로그들이 많아져 우리 인터넷 생활이 지금보다 더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보람이 아닐까요?			 ]]> 
		</description>
		<category>세상 사는 이야기</category>
		<pubDate>Fri, 27 Jun 2008 04:59:51 GMT</pubDate>
		<dc:creator>moaston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aster-PGP님이 축전을 보내 주셨습니다! ]]> </title>
		<link>http://moastone.egloos.com/1820207</link>
		<guid>http://moastone.egloos.com/1820207</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Gmania.egloos.com/4449954" title="">[축전입니다] moastone님 300000HIT 축전!!!!!</a> by Master-PGP님<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7/80/e0035580_486439cd069c5.gif" width="500" height="378.4153005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7/80/e0035580_486439cd069c5.gif');" /></div>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interlude! 안타깝게도 고인이 된 호리베 히데로 화풍의 정점이었던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네요. 축전 정말 감사드립니다~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의 잡담</category>
		<pubDate>Fri, 27 Jun 2008 00:53:03 GMT</pubDate>
		<dc:creator>moastone</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