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부터 少年愛の美学 같은 쇼타 만화 잡지에서 므흣한 일러스트를 그렸던 사소리 가타메(さそりがため). 쇼타물 전문 작가로 나가나 했더니 2004년부터는 로리 미소녀로 대상을 바꿔 에로게 시장으로 진출했습니다. 2007년 중반에 라노베 삽화를 맡아 빛의 세계로 나왔고 지금은 전연령 일러스트 작업을 주로 하면서 간간히 성인용 게임 원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Dragon Kitchen이라는 서클 이름으로 꾸준히 동인지도 내고 있고요.
양지에서 작가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은 국내에도 정발된 라이트노벨 시큐브(C3―シーキューブ; 미나세 하즈키 지음)입니다. 고문 도구를 모에화한 러브 코믹물로 독특한 느낌의 텍스트와 서비스 만점인 삽화로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2008년부터는 明るい家族砲計画っ!라는 작품의 삽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단행본은 전연령 작품만 한 줄 알았더니 2007년경 クラスメイト라는 야설 표지와 삽화를 그린 적이 있더군요. 저자는 에로게 시나리오 라이터로 제법 알려진 J・さいろー
2005년부터 Dragon Kitchen이라는 서클에 소속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동인지를 내고 있습니다. 주로 슈퍼 로봇을 소재로 한 로리물을 그리고 있는데 양지로 나온 이후 에로게 원화 작업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작가의 성인용 컨텐츠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인기도 좋은 편) 지금까지 관련 행사에 출품한 동인지가 20권 가까이 되는 것으로 보아 꽤 열심인 것 같네요.
전술한 것처럼 사소리 가타메는 양지로 나오기 전 에로게 원화가로 활동했습니다. 데뷰작이 2004년 6월에 발매된 ろーでび~小悪魔的偏愛論~인데 평가가 별로였는지 이 작품 이후 한동안 동인지에 매진하다가 라노베 삽화가로 뜬 다음 다시 이쪽 일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소설 삽화가 메인이기 때문에 게임 원화는 일년에 한 작품 보기도 힘들 정도. 에로게 원화가로서의 면모는 원화가 이야기 - 사소리 가타메편을 참고하세요.
작가 홈페이지: http://www.geocities.jp/hou_para/




작가 홈페이지: http://www.geocities.jp/hou_para/



덧글
그러고보면 저 동인지 본적이... 역시 플은 강합니다!
짤정보를 구하고 다녔엇는데 이분이었군요....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