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프리 일러스트레이터 에이와(えぃわ; eiwa라고 표기하기도 합니다.)는 2005년부터 상업용 일러스트 작업을 했으며 비슷한 시기에 하비재팬의 게임북 퀸즈 블레이드(クイーンズブレイド) 시리즈에 참여해 인기를 얻었습니다. 일본식 판타지 분위기에 잘 맞는 육감적인 여전사를 잘 그리는데 최근에는 あーるじーびーE라는 서클 이름으로 동인 CG집을 내기도 했습니다. (예전 이름은 RGB) 노출이 심한 복장에 균형 잡힌 근육질 몸매, 섹시한 바디라인이 일품인데 성인물 작업은 하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
에이와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은 역시 퀸즈 블레이드. 미국의 노바 게임즈에서 만든 대전형 게임북 로스트 월드를 일본식으로 포팅한 이 시리즈는 유명 작가들의 헐벗은 미소녀 일러스트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오리지널 캐릭터들로 구성된 퀸즈 블레이드가 19권 나와 있으며 2009년부터 속편인 퀸즈 블레이드 리베리온이 뒤를 이었습니다. 본 시리즈와는 별도로 유명 게임 캐릭터들이 참전한 퀸즈 게이트 시리즈도 잘 나가고 있지요. 에이와는 초기에 발매된 荒野の義賊 リスティ, 武者巫女 トモエ 일러스트를 담당했고 속편 리베리온의 첫 번째 캐릭터 叛乱の騎士姫 アンネロッテ를 그렸습니다.
퀸즈 블레이드 게임북이 인기를 끌자 다양한 연관 상품이 등장했습니다. 드라마 CD인 クイーンズブレイド 美闘士列伝, PSP용 게임 クイーンズブレイド スパイラルカオス, TV 애니메이션, 코미컬라이즈 등 활발한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2007년부터는 HJ문고에서 유랑의 검사 레이나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발매했는데 에이와가 표지와 삽화를 그렸습니다. 첫 노벨라이즈 작품은 5권으로 완결되었고 이후 단편 모음집인 激闘! クイーンズブレイド가 나왔는데 여기 삽화는 에로게 원화가로도 활동 중인 아카가 히로카타(赤賀博隆)가 담당했습니다. 퀸즈블레이드 외에 컬러풀 문고의 미스터리 시리즈 怪盗ファントム&ダークネス(후지노 메구미 지음) 표지와 삽화도 그리고 있습니다.
에이와는 2006년부터 RGB라는 서클 이름으로 판타지풍의 오리지널 동인 CG집을 내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서클 이름을 あーるじーびーE로 변경했습니다. 노출이 심한 방어구부터 눈에 확 띄는 육감적인 미녀(미소녀라고 하기엔 성숙한 느낌) 이미지들이 가득 들어 있어 인기도 좋은 편입니다. 이쪽에서도 성인물 작업을 하지 않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
작가 홈페이지: http://www5e.biglobe.ne.jp/~eiwa/




작가 홈페이지: http://www5e.biglobe.ne.jp/~eiwa/



덧글
...인데 외전 1권은 안내줄듯 하네요. -_-
이게 무슨 소리야!!!!
이분 그림중에 성인물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_=;;; 물론 행위동인지가 아니라..
화보집수준의 어덜트온니는 있었지요..
2010년 접하는 가장 충격적인 정보내요 ㄷㄷ
요즘은 어째 성인물 표시가 안 달려 있으면 이게 성인물인 지 청소년가인 지 가늠을 못 하겠습니다.
소설은 아직 본 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