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샤(痛車)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만화나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혹은 해당 작품의 로고를 스티커로 만들어 차에 붙이거나 아예 도장을 해버리는 개조 차량을 의미하는데, 일본에서는 관련 행사장 가면 주차장에서 심심치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제작사도 신작을 발표한 다음 이타샤를 만들어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움직이는 광고판이나 마찬가지고 불특정 다수에게 반복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기회니 마다할리가 없겠죠.
11월 21일 일본에서 개봉 예정인 마크로스F 극장판이 이런 이타샤 홍보를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스케일이 크게 자동차가 아니라 JR 야마노테선. 우리나라에서도 영화 홍보할 때 가끔 붙어있는 걸 봤는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지하철 옆면을 차지하고 있으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일본에 있었으면 일부러라도 한 번 타봤을텐데 2ch 친구들이 올린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야겠습니다. 마지막에 운행 중인 동영상 같이 걸었습니다. 자세하게도 찍어 올렸더군요. :)







11월 21일 일본에서 개봉 예정인 마크로스F 극장판이 이런 이타샤 홍보를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스케일이 크게 자동차가 아니라 JR 야마노테선. 우리나라에서도 영화 홍보할 때 가끔 붙어있는 걸 봤는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지하철 옆면을 차지하고 있으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일본에 있었으면 일부러라도 한 번 타봤을텐데 2ch 친구들이 올린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야겠습니다. 마지막에 운행 중인 동영상 같이 걸었습니다. 자세하게도 찍어 올렸더군요. :)


모두 8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각각을 자세하게 찍은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운행 동영상



덧글
아 그리고 저도 저 광고는 반댑니다. 매냑님 의견에 me too.
이왕이면 전철자체를 변신시키면..(어? 이러면 마크로스가 아니라 트랜스포머인데?;; 아니 애초에 트랜스포머와 마크로스도 나름대로 연관관계도 가지고 있었으니.. 따지고 보면 트랜스포머 디자이너도 카와모리 쇼지씨. 트랜스포머의 제트파이어 영감님 원작의 모습이 원래는 VF-1 이죠^^;http://bestanime.co.kr/newAniData/HNY_img/img/TRANSFOMER/TRANSFOMERimg005.jpg)
그리고.. 란카의 저 '반짝!' 손동작은 본래 거미줄 발사할때 쓰는 손동작일터;;
쉐릴이랑 란카 너무 이뻐서ㅠㅠ/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지나가버려서 눈물을 머금었지요ㅠㅠ
그나저나 오늘 모아님 블로그에서 18세 미만 No 누르면 어찌되는지 궁금해서 눌러봤더니 센스 작렬이네요.
최근에 우리나라 전철도 대학이나 지역홍보로 저래놓더라구요.. 일본은 보편화된게..보면.. 애니메이션까지 저러는게 신기하다는 느낌을 주기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