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에서 선정한 에로게 원화가 랭킹 2009년판 DD랭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같은 D랭크이긴 하지만 추천을 조금 더 많이 받은 작가들을 D+라는 의미에서 따로 분류했더군요. 여기까지 二流の壁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별칭이 어울리지 않는 대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이 랭킹부터는 슬슬 공감이 안갈테니 그러려니 하면서 재미로 읽어주세요. 작가별로 개별 코맨트 달아 놓았으며 원화가 이야기에서 다뤘으면 이름에 링크 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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姉、ちゃんとしようよっ!, つよきす, 君が主で執事が俺で 등으로 유명한 시로네코 산보가 지난 해와 비슷한 순위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누님물에 잘 어울리는 개성적인 그림체는 괜찮은 편인데 단조로운 에로신 묘사만 어떻게 좀 해주면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할 것 같네요. 중견 제작사 스톤헤즈의 코스프레물로 데뷰를 했지만 지금은 캔디소프트 메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炎の孕ませ転校生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미야스 리사의 순위는 작년과 비슷합니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애매한 그림체의 작가로(잘 그리는지 못 그리는지 감을 잡기가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20명이 넘어가는 히로인들을 척척 그려내는 재주가 기특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2007년판도 그렇지만 아리스소프트의 맏형 민나라켄의 순위가 유독 낮습니다. (오리온이나 오니기리군 같은 후배들은 항상 상위입니다.) 요즘 작품들을 보면 에로에 대한 감이 떨어졌다는 본인의 발언이 맞다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아리스 전성기를 빛내준 그의 매력적인 그림체는 다른 누구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인장은 투신도시2 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이 게임 때문에 계절학기를 한 번 더 들어야 했습니다. ^^)

명작 라인업 캔버스 시리즈의 네임밸류를 깍아먹는 赤いCanvasシリーズ なでしこ ~朱色のらせん~으로 기억에 남는 원화가인데 요즘은 파르테논에서 질퍽한 촉수물만 그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순위에 오를 정도의 작가는 아닌데 2ch 게시판에서는 많이 다뤄지고 있나 보네요. 2ch 친구들의 취향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네코네코 소프트에서 서브 캐릭터디자인을 담당했던 오다와라 하코네가 순위에 있어 놀랐습니다. 에로게 원화가에 대해 어느 정도 파지 않으면 이름도 모를 사람이거든요. 주인장도 페어리테일의 마작 게임 月雀에 참여했던 작가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2008년작 コンチェルトノート가 그나마 괜찮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정말 의외네요.

손에 모터를 단 듯한 신들린 작업 속도를 자랑하는 야마모토 카즈에 여사가 낮은 순위지만 랭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8년판까지는 순위에 아예 없었습니다.) 얼마 전 스튜디오 에고 대표 자리를 박차고 나와 화제를 모았죠.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예전 팬들이 많이 떠나간 건 사실이지만 업계 최고의 작업 속도만은 알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츄어블소프트의 메인 원화가이자 만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긴타가 처음으로 랭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7년작 Sugar+Spice!가 괜찮을 평가를 받았고, 최근에 발매된 恋文ロマンチカ도 인기를 끌고 있어 앞으로 계속 순위에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게임 원화보다는 絶対☆アイドル같은 단행본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재미있어요.)

히카게 에이지와 함께 ONE2로 데뷰해 지금은 BaseSon 메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화가입니다. ONE2 제작 초기에 원화가를 공개 모집했는데 그 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합격한 두 사람이 바로 히카게 에이지와 카타기리 히나타라고 하더군요. 삼국지 장수들을 모에화해서 화제를 모든 연희무쌍 시리즈 메인을 맡아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독특한 색감이 인상적인 작가.
다음에는 C랭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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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네코 산보(白猫参謀)
姉、ちゃんとしようよっ!, つよきす, 君が主で執事が俺で 등으로 유명한 시로네코 산보가 지난 해와 비슷한 순위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누님물에 잘 어울리는 개성적인 그림체는 괜찮은 편인데 단조로운 에로신 묘사만 어떻게 좀 해주면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할 것 같네요. 중견 제작사 스톤헤즈의 코스프레물로 데뷰를 했지만 지금은 캔디소프트 메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야스 리사(ミヤスリサ)
炎の孕ませ転校生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미야스 리사의 순위는 작년과 비슷합니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애매한 그림체의 작가로(잘 그리는지 못 그리는지 감을 잡기가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20명이 넘어가는 히로인들을 척척 그려내는 재주가 기특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2007년판도 그렇지만 아리스소프트의 맏형 민나라켄의 순위가 유독 낮습니다. (오리온이나 오니기리군 같은 후배들은 항상 상위입니다.) 요즘 작품들을 보면 에로에 대한 감이 떨어졌다는 본인의 발언이 맞다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아리스 전성기를 빛내준 그의 매력적인 그림체는 다른 누구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인장은 투신도시2 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이 게임 때문에 계절학기를 한 번 더 들어야 했습니다. ^^)

야미노 켄지(闇野ケンジ)
명작 라인업 캔버스 시리즈의 네임밸류를 깍아먹는 赤いCanvasシリーズ なでしこ ~朱色のらせん~으로 기억에 남는 원화가인데 요즘은 파르테논에서 질퍽한 촉수물만 그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순위에 오를 정도의 작가는 아닌데 2ch 게시판에서는 많이 다뤄지고 있나 보네요. 2ch 친구들의 취향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오다와라 하코네(オダワラハコネ)
네코네코 소프트에서 서브 캐릭터디자인을 담당했던 오다와라 하코네가 순위에 있어 놀랐습니다. 에로게 원화가에 대해 어느 정도 파지 않으면 이름도 모를 사람이거든요. 주인장도 페어리테일의 마작 게임 月雀에 참여했던 작가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2008년작 コンチェルトノート가 그나마 괜찮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정말 의외네요.

손에 모터를 단 듯한 신들린 작업 속도를 자랑하는 야마모토 카즈에 여사가 낮은 순위지만 랭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8년판까지는 순위에 아예 없었습니다.) 얼마 전 스튜디오 에고 대표 자리를 박차고 나와 화제를 모았죠.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예전 팬들이 많이 떠나간 건 사실이지만 업계 최고의 작업 속도만은 알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긴타(ぎん太)
츄어블소프트의 메인 원화가이자 만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긴타가 처음으로 랭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7년작 Sugar+Spice!가 괜찮을 평가를 받았고, 최근에 발매된 恋文ロマンチカ도 인기를 끌고 있어 앞으로 계속 순위에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게임 원화보다는 絶対☆アイドル같은 단행본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재미있어요.)

카타기리 히나타(片桐雛太)
히카게 에이지와 함께 ONE2로 데뷰해 지금은 BaseSon 메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화가입니다. ONE2 제작 초기에 원화가를 공개 모집했는데 그 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합격한 두 사람이 바로 히카게 에이지와 카타기리 히나타라고 하더군요. 삼국지 장수들을 모에화해서 화제를 모든 연희무쌍 시리즈 메인을 맡아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독특한 색감이 인상적인 작가.
다음에는 C랭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번외편 - 2009년판 에로게 원화가 랭킹: D랭크(http://moastone.egloos.com/2466403)
번외편 - 2009년판 에로게 원화가 랭킹: E랭크(http://moastone.egloos.com/2465247)
번외편 - 2009년판 에로게 원화가 랭킹: E랭크(http://moastone.egloos.com/2465247)




덧글
민나라켄은 에로면이나 모에면에서 보자면 확실히 오니기리에게 요새 많이 밀리긴 합니다만 음...
다 좋은데 에로신 묘사에서만 모에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미야스 리사씨는 개인적으로 (간간히 나오는 로리원화를 제외) 좋아하는 원화가입니다만, DD랭크라니...
...세월의 벽은 무상한 걸까요라고 하고 싶습니다만 그.럴.리.가.
확실히 저쪽은 취향의 기준이 좀 독특한 듯 싶습니다. 적어도 그림실력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닌 것 같군요.
야마모토여사는 그래뵈도 내공이 내공이니 평소 건드리는 작품 중 1/3만 잡고 제대로 손이 많이 가주는 그림체로 전환한다면 상당한 칭송을 들을듯합니다만...
요즘은 오히려 그림체가 산으로 가고 있더군요(...)
그나저나 민나라켄.... 왠지 안습?!
참 그리고 아래 광고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질문 드릴께요.
광고를 클릭하고 내용이 뜨기전에 창을 닫아 버려도 클릭으로 인정 되는 건가요?
최근에 인정도 안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참고로 츠요키스까지만 캔디소프트에서 일하고 이후에 타카히로다라 미나토소프트에서 키미아루를 만들고는 키미아루 코믹스까지 내고는 현재는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마 현재도 프리랜서일겁니다.
긴타의 絶対☆アイドル는 확실히 재미있었는데 18금이 아니라 약간 아쉽더군요 -_- 요새 상업잡지의 표지를 계속 그리는지라 상업지도 내주면 기쁠텐데 말이죠 ^^;
긴타씨는 솔직히 만화가로써의 소질이 깊은것 같기도 하고....
이 문구... 무슨 연재 학습물같아서 뿜은 사람은 저 뿐인가요? ^^;;;
네땅이랑~. 도 꽤나 좋아 합니다. 카나멩이 최고죠. T_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