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님 블로그에서 업어왔습니다. 재미있어 보여서요. :)
1. 여태까지 블로그를 하시면서 사용한 닉네임은 뭐가있나요? (순서대로 적어주세요)
anistone
anidol
moastone
모아
2. 초기에 닉네임을 처음에 만드실 때 어떤 이유였는지 또 에피소드같은건 있으신가요?
처음 사용했던 ID 겸 닉네임 anistone은 animation + stone입니다. 앞의 ani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사용하는거고, 뒤의 stone은 당연히 돌. 애니 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의미가 아니고 애니 볼 때는 돌 처럼 묵묵히 봐라는 의미로 쓴건데 그냥 굳어져 버린겁니다.
3. 닉네임을 변경하신 적이 있으시다면 그 이유가 무었인가요? 만일 없다면 바꾸실 의향이나 맘에드는 다른닉네임은 없으신가요?
stone이 dol로 바뀐 건 92년인가 천리안(당시 PC-Serve) 가입하면서 8글자를 입력하기 귀찮아 줄인겁니다. 이게 moastone이 된 건 10년 가까이 한 동호회 생활 정리하면서 과거와 결별한다는 의미에서 바꿀 결심을 했기 때문이죠. 얼마 전 '모아'로 바꾼 건 발음하기 편하고 친근감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젠 더 이상 안바꿀 것 같아요.
4. 닉네임 이외에도 따른게 불리는게 있으신가요?
anidol 대신 erodol이라고 부르는 지인들이 좀 있었습니다.
5. 그렇게 불려지는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전부다 안해도 됩니다.)
별거 없죠. 야한거 좋아하고 그런 얘기 할 때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생긴 별명 아닌 별명입니다. 지금은 많이 자중하고 있지만 원화가 이야기나 감성 리뷰 적을 때 가끔 예전 글쓰는 스타일이 나오곤 해요.
6. 마무리로 하고싶은말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7. 이 바톤을 넘기고 싶은 분들.



덧글
적절한 닉이군요. 우아.
알려주신 작품들은 보지 못했지만 추천해 주셨으니 찾아 보겠습니다.
인류 번성을 위해서라도, 조금쯤 야해야 한다 생각 합니다.
전에 모아의 뜻의 유래를 본듯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처음으로 트래백 해가겠습니다~!
주인장이 이 직업을 가지게 된 원인(?)이 되었던 회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