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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의 매력 by 모아

주인장은 글 쓰는 것을 좋아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가로 나서면 좋아하는 일을 하루 종일 할 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밥 먹고 살 자신이 없어, 소소한 일상이나 주변의 풍경, 취미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것에 만족하며 오늘도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계와는 관계 없이 좋아서 글 쓰는 사람에게는 블로그가 딱이죠.

블로그가 좋은 다른 이유는 내가 쓴 글을 누가 읽어주고 그에 대한 반응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글쓰기'만 좋아하다면 집에서 혼자 원고지에 뭘 적거나 일기를 쓰면 됩니다. 좋아하는 글을 바로 옆에 둘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주인장은 이런 독백을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뭘 적었으면 그걸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에게 읽혀주고 싶고 읽은 다음의 느낌도 듣고 싶습니다.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 글에 대한 독자도 원한다는 소리죠. 이 관계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저렴한 방법이 바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 관계를 위해 주인장은 동호회 활동부터 개인 홈페이지, 소규모 커뮤니티, 지금의 얼음집에 이르기까지 10년 넘게 무언가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 경험에 비춰볼 때 이글루스는 상당히 매력 있는 서비스입니다. 사실 이글루스는 어느 정도 운영해보지 않으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보이는 곳입니다. 투박한 스킨과 단촐한 기능은 화려함과 거리가 멀고, 태그 사용도 제한되어 있어 뭘 붙이기도 힘듭니다. 편집기도 글 쓰는데만 특화되어 있어 그 흔한 이모티콘 하나 넣을 수 없어요. 기능을 떠나 이글루스 분위기 자체는 신입이 적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나름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자기 세계에 열중하지만 거기 관심있어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 친절하지 않고, 심지어 까칠하게 반응할 때도 있습니다. 자기 영역에 누가 들어오는 것을 그렇게 반기는 느낌도 아니에요. 주인장이 경험했던 어떤 서비스보다 폐쇄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이러한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글루스는 글을 쓰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데 무척 매력적인 곳입니다. 이는 개별 블로그 집합소면서 커뮤니티성이 강한 이글루스의 특징 때문입니다. 분명 이글루스는 수 많은 블로그를 모아놓은 서비스지만 각각의 블로그는 대형 커뮤니티의 작은 테마 게시판처럼 동작하며 이웃한 다른 게시판(블로그)과 밸리 또는 이오공감을 통해 끊임없이 만납니다. 이글루스 사용자에겐 밸리나 이오공감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의견을 노출시키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시스템입니다. 메타 블로그의 테마별 글모음도 비슷한 기능을 하며 훨씬 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인간이 받아들이는 정보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많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오공감이나 밸리에 올라오는 의견량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에 딱 적당한 분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메타 블로그는 가까이 있는 약국 몇 개만 알면 되는데 전국에 있는 모든 약국 위치를 알려주는 것 같아서요. 너무 많이 보여줘도 피곤한게 요즘의 온라인 세상입니다.

읽기 적당한 의견량과 더불어 이글루스의 또 다른 매력은 빠른 전파력과 신속한 피드백. 이글루스 내에서만 동작하는 시스템이긴 하지만 화제거리(or 떡밥)가 뜨면 그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웃 링크가 200여개 정도밖에 되지 않은 주인장 마이 밸리만 봐도 오늘 이글루스에서 어떤 얘기가 돌았는지, 눈여겨 볼 뉴스가 무엇인지를 훤히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화제거리는 메타 블로그를 봐도 알 수 있지만 이글루스에서는 훨씬 더 적은 시간을 들이면서도 원하는 내용을 알차게 뽑아 볼 수 있습니다. 덧글과 트랙백/핑백을 통한 의견 교환(or 논쟁)도 다른 어떤 서비스보다 정력적입니다. (이글루스 지식인이라는 포스트만 봐도 알 수 있지요.) 가시 돋힌 반응으로 마음 상할 때도 있지만 그만큼 보는 눈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악플보다 더 무서운게 무플이라고 했던가요? 이글루스 주민들은 최소한 옆에서 일어나는 일에 무관심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독자가 읽어주길 바라고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좋은 토양입니다.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소모적 논쟁은 이글루스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패스.

요즘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길래 한 번 적어봤습니다. 주인장은 뭐가 좋아지기 시작하면 왜 좋아지는지 한 번 생각해 보거든요. 대부분의 결론은 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지만 그래도 한 번 생각해보면 대상이 더 좋아지더군요. (뭔소리여?) 덧붙여 아래 기사와는 의견이 많이 달라 나름대로 이글루스의 매력을 풀어 봤습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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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매모리 2009/03/05 12:25 # 답글

    저도 블로그 생활이 자기반성과 여러가지 정보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모아 2009/03/06 13:23 #

    그렇죠? 더불어 삶의 멋진 활력소인 듯 합니다.
  • reglet9 2009/03/05 12:29 # 삭제 답글

    저도 언젠가 블로그를 운영해야겠다 마음만 먹고 있긴 하지만 정말 그런것 같아요.
    이글루스에서 글좀 쓰신다 하는분들만 RSS등록해놓으면 양질의 읽을거리들이 끊이지를 않죠.
    쉴새없이 이어지는 트랙백의 향연.
    굳이 메타블로그의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 모아 2009/03/06 13:24 #

    주인장도 밸리와 마이, 이오공감을 주로 이용하고 메타 블로그는 검색할게
    있을 때만 찾아갑니다.
  • Tabipero 2009/03/05 12:37 # 답글

    저는 '화려함과 거리가 멀고, 태그 사용도 제한되어 있어 뭘 붙이기도 힘들고 편집기도 글 쓰는데만 특화되어 있어' 좋아합니다. 화려한 건 애초에 원하지도 않았고, 태그 같은 것도 붙이기 귀찮고(잘못 쓰면 가독성에 악영향만 미칩니다), 그냥 글과 사진만 쓰면 되는 사람한테는 편집기도 별 불만 없지요.

    처음에는 저도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계정 문제나 피드백 문제 같은 게 있어(예컨대 웹 페이지 형식으로 포스팅을 한다면 그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가 힘들지요) 블로그로 왔습니다.

    하고많은 블로그중에 이글루스를 선택한 이유로는 그냥 '군더더기 없어 보이고 빨라서'였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하다 보니 처음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런 네트워크성의 혜택을 많이 보게 되네요.
  • 모아 2009/03/06 13:25 #

    말씀하신대로 화려하지 않은 이글루스가 오히려 장점일 때가 있죠. 속도 빠르고, 뭐 붙이기 힘드니 어지럽지 않고, 덤으로 대형 커뮤니티에 버금가는 교류의 혜택까지...
  • 피노 2009/03/05 12:47 # 답글

    저도 같은 이유로 이글루스가 좋아요~ 히힛.
  • 모아 2009/03/06 13:26 #

    주인장도 지금까지 경험한 블로그 서비스 중 가장 맘에 듭니다.
  • DAIN 2009/03/05 13:11 # 답글

    전 이제 별 정도 미련도 없지만 그냥 다른데 가기도 뭐해서 붙어 있다는 기분이지만요. 다른 데가면 그 나름 새로 자리잡기도 귀찮기도 하고...
  • 모아 2009/03/06 13:26 #

    네, 불편하게 있어도 어느 정도 적응하면 옮기기 힘들죠. 귀찮기도 하고.
  • tomC 2009/03/05 14:56 # 답글

    더불어 어느 정도 유행의 한 흐름을 만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보니 이글루를 순회한 친구가 친구들에게 이런이런 일이 있었어~ 하고
    소식을 전해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화제로 삼아 서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요. 직장인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회사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 분은 거의 매일 그러한 일을 하신다고 하던데요. 이글루스의 글이
    대외적으로 , 신뢰성이나 가치가 높은 정보로 어느 정도 믿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외부로 전해지는 의견과 소통의 한 종류도 되고 있는것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비록 피드백은 돌아오지 못하겠지만, 전해 들으시는 분들 중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 께서 이글루스로 유입되어 생산자가 되어주실 수도 있겠지요~
  • 모아 2009/03/06 13:31 #

    이글루스에서 생산된 화제거리가 메타블로그로 전파되는 경우도 많죠.
    그만큼 좋은 글들이 많이 나온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 대한 2009/03/05 15:10 # 답글

    글쓰기에 정말 편하지요.
    거기에 나름대로 공감대가 잘 형성 되기도 하구요. 하하하.
  • 모아 2009/03/06 13:32 #

    좋아하는 내용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 高原万葉 2009/03/05 15:17 # 답글

    전 과거 PC통신 시절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분들이 이글루로 옮겨왔기에 얼떨결에 만들었습니다. 그때가 2003년이군요.
  • 모아 2009/03/06 13:33 #

    오래전부터 활동하셨군요. 주인장은 개인 계정에서 혼자 놀다가 2007년초에
    덕스런 공간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이사왔습니다. :)
  • 나무피리 2009/03/05 15:21 # 답글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어요.
    다른 블로그 툴보다 이글루스가 로딩도 잘 되었고, 그때만 해도 맥에서 깨지지 않는 인터페이스를 갖춘 곳이 이글루스뿐이더라고요. 그래서 둥지를 튼 게 2004년 여름이었어요.
    이글루스의 가장 큰 매력은 글 쓰기 편하다는 것, 그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밸리로 묶여 소통하는 것, 링크로 이웃을 만들어가는 것, 소소한 일상이야기도 아직까지는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

    더불어 이런 글을 볼 수 있는 것도 이글루스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아 2009/03/06 13:34 #

    나무피리님도 오랬동안 활동하셨네요. 주인장은 아직 2년이 안됐지만
    얼음집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
  • joyce 2009/03/05 15:52 # 답글

    이런 저런 일로 이글루스에서 다른 데로 옮기신 분들을 보는데
    대부분 그때만큼의 피드백은 받지 못하고 계신 듯했습니다.
    뭐 각오하신 일일 테고 결국 개인의 만족이겠지만요.
  • 모아 2009/03/06 13:35 #

    아무래도 활동 장소를 옮기면 그동안의 관계를 새로 구축해야 할테니까요.
    처음에 적응하기는 어느 서비스나 쉽지 않습니다.
  • leopord 2009/03/05 16:20 # 답글

    이글루의 최대강점은 역시 성인용이라는 게 아닐까 싶어요. 상대적인 폐쇄성은 '상식'과 '예의'를 지나치게 강요하는 듯도 하지만, 일단 익숙해지고 나면 오히려 그게 편해지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오나 밸리 인기글로 뜨는 걸 보면 이쪽 사람들이 이슈에 탄력적으로 반응한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죠.
  • 모아 2009/03/06 13:36 #

    성인용 서비스라는 참 매력적이었는데 가입연령을 낮추는 바람에 사라졌지요.
    분위기 자체는 별로 달리진게 없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리셋 2009/03/05 16:31 # 답글

    밸리를 통한 감상의 나눔이 가장 사랑스러운 장점입니다. 보기싫은 싸움이야 뭐...신경안쓰고 스루하면 돼고 =_=
  • 모아 2009/03/06 13:37 #

    애니나 영화 밸리 자주 가면 안봤던 작품인데 내용을 줄줄 꿰고 있어요. ^^
  • Lucapis 2009/03/05 17:59 # 답글

    저도 까칠하고 투박하지만 쉽게 티스토리로 옮기질 못하고 있어요 이글루스는 이글루스의 뭔가가 있는듯^^
  • 모아 2009/03/06 13:38 #

    이글루스만의 매력이 있죠.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익숙해지면 여기만한데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 레이오네 2009/03/05 18:06 # 답글

    저도 피드백좀 받아보면 좋겠습니다그려 ㅜㅜ
    뭐..... 노력하면 사람들이 오겠지요. 올해서야 개장했으니까요.

    전 네이버 블로그보다 얼음집이 쓰기 좋은 것 같더라고요. 글 자체를 쓰기에는 이글루스 만한곳이 없는 것 같아서 말이죠.
  • 모아 2009/03/06 13:39 #

    주인장도 개설 초기에는 하루 평균 10~30명, 일주일에 덧글 하나 달리기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운영하니 자연스럽게 늘더군요. :)
  • Run192Km 2009/03/05 18:46 # 답글

    투박한 스킨과 단촐한 기능은 화려함과 거리가 멀고, 태그 사용도 제한되어 있어 뭘 붙이기도 g힘들지만 계속 쓰다보면 다른 곳이 더 쓰기 어렵더랍니다. ㅎㅎ
    전 티스토리랑 두개 하는데 이글루스가 더 쓰기 편해요^^ 익숙한 탓이겠죠. ㅎㅎ
  • 모아 2009/03/06 13:40 #

    역시 익숙해지면 단점으로 보이지 않게 되나 봅니다.
    주인장도 설치형과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있는데
    얼음집 인터페이스가 제일 편해요.
  • NoLife 2009/03/05 18:53 # 답글

    확실히 글을 작성하는데 이모 저모로 불편한 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불편함을 상쇄하고 남을 정도의 장점들이 많죠.
  • 모아 2009/03/06 13:40 #

    맞습니다. 그런 장점들이 이글루스만의 매력이죠.
  • 스페이드A 2009/03/05 19:03 # 답글

    피드백은 이글루가 그렇죠..그치만 티스토리로 떠났고; 티스토리로 떠나고서는 바빠서 포스팅 못할뿐이고 ; 에효...
  • 모아 2009/03/06 13:42 #

    좋아서 하는거지만 블로깅도 시간을 들여 뭘 해야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주인장도 바쁜 주말에는 통 포스팅을 못하겠어요.
  • 어릿광대 2009/03/05 19:40 # 답글

    저는 어떤분 이글루보다가 다른분들 이글루보다가 이글루를 만들어버린경우지요..
    뭐 네이버 블로그와 이글루 둘다 하고있는데
    아무래도 친정인(?) 네이버 블로그에 글이 잘올라가긴하죠(먼산)
  • 모아 2009/03/06 13:42 #

    주인장도 즐거보는 덕스러운 포스트들이 이글루스에 많아 이사왔습니다.
  • 듀얼콜렉터 2009/03/05 20:01 # 답글

    전 지인따라 만든 케이스인데 어찌된게 몇년째 운영하고 있네요. 확실히 모르는 사람들과 이웃을 이뤄 나가면서 관계를 맺는게 좋고 그분들이 자신의 글에 관심을 가져 주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같은 취미나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서 서로 인정해주고 존중해 주는것도 이글루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D
  • 모아 2009/03/06 13:43 #

    같은 취향의 이웃들을 많이 만들 수 있다는게 참 매력적이죠.
    이제 그런 관계를 깨기 싫어 이사 못가겠습니다. ^^
  • 에스테 2009/03/05 20:49 # 답글

    저도 단지 호기심으로 시작한 이글루인데, 지금은 감상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의미가 됬죠. 언제까지고 이어가고 싶고, 또 발전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모아 2009/03/06 13:44 #

    정말 비슷한 취미의 이웃들이 잘 어울리면서 언제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심는자 2009/03/05 22:58 # 답글

    어리 버리 뭐가 뭔지 통 몰라여
    헷갈리 부러여
  • 모아 2009/03/06 13:45 #

    일단 적응하면 참 편한 서비스입니다. 곧 적응하실거에요.
  • 일렉아이 2009/03/05 23:21 # 답글

    저 같은 경우, 이글루스의 이용목적은 모아님같은 분들의 글을 읽고 공갑하는 것뿐!!!!!!
    귀차니즘으로 본인은 블로그를 꾸미고 있지 않습니다만...여유가 생기면 블로그 꾸미기도 꽤 재밌을것 같기에 일단 삶의 여유를 찾는중.....(뭐라는 거냐?)
  • 모아 2009/03/06 13:46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포스팅하게요.
  • 액시움 2009/03/05 23:28 # 답글

    자주 다니는 블로그도 그렇고, 주변 지인 분들의 블로그가 대부분 이글루스인지라 오히려 다른 블로그 시스템이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읽다가 이글루스가 그렇게 특이한 데였나? 하는 생각이…….
  • 모아 2009/03/06 13:47 #

    이글루스 주민들에게 자연스럽지만 외부에서 보면 이글루스만의
    특징이 보이기도 합니다. 주인장도 처음 이사와서 적응하는데 힘들었어요.
  • 초롱이 2009/03/05 23:29 # 삭제 답글

    블로그이용의 이유중 자료보존용으로도 불리울수있겠지요.
    이좋은게 사라지기 안타깝다는 생각이들기도 하겠고.. 훗날에 보면 느낌이 새롭겠지요.
    제 블로그는 사람이 너무없어서 씁쓸하기만한데.. 이글루스로 만들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블로그 2~3개 운영하기엔 너무 벅차서리.. 그런데 너무 컴퓨터만 잡고있다보면 밖이 그립더군요.
    아무래도 블로그를 꽉 붙잡고 있어야만이지 방문자수를 늘릴수가 있군요.. -3-
  • 모아 2009/03/06 13:48 #

    개인의 관심사를 보관하는 창고로 활용할 수 있지요. 주인장의 원화가 이야기도
    그런 의도로 시작했으니까요.
  • 자그니 2009/03/06 03:19 # 답글

    링크 200개....;;;; 놀라고 갑니다...
  • 모아 2009/03/06 13:49 #

    이웃분들이 보통 몇백개 이웃 링크를 가지고 계시길래 적은 줄 알았습니다. ^^
  • 샤키엘 2009/03/06 04:45 # 답글

    저는 처음에 게이버를 썼었는데..
    게이버는 뭐랄까 그저 펌질이라 이건뭐..
    사람들의 자기 의견이라던가 그런게 별로 없고 유희적(?)이라고 해야하나?
    뭐 그렇더군요.
    이글루로 옮기고 나니 솔직히 지금까진 경제에 그닥 정보도 없고 무관심하기도 했는데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정보도 전보다 엄청 많이 들어오고 관심도 가지게 됬다는...
  • 모아 2009/03/06 13:49 #

    뉴스밸리를 보면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 수 있어요.
    더불어 시원스런 비평까지.
  • 디바이스 2009/03/06 10:32 # 답글

    처음엔 자료보존이 더 용이할 것 같아서 이글루스로 이사했지만, 지내다 보니 조용히 쓰고 싶은 글 쓸 수 있다는 게 참 편하더군요.
  • 모아 2009/03/06 13:50 #

    유유자적한 개인 공간을 만드는데는 이글루스만한 곳이 없지요.
  • 유레카 2009/03/06 10:50 # 답글

    네 너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공감공감~~^^
  • 모아 2009/03/06 13:50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즈나블대왕 2009/03/06 11:11 # 답글

    밸리때문에 이글루스 한다는 사람 꽤있죠.
    사실 그게 매력적이고요
  • 모아 2009/03/06 13:51 #

    주인장도 밸리 때문에 이글루스가 참 괜찮은 서비스라는 걸 느꼈습니다.
  • ClioneYN 2009/03/06 11:35 # 답글

    개별블로그이면서도 커뮤니티성이 강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가끔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이글루스에 들어오게 되면 무지 반갑거든요^^
  • 모아 2009/03/06 13:52 #

    네, 이렇게 유대감이 강한 블로그 서비스는 찾기 힘들어요.
  • GATO 2009/03/07 00:36 # 답글

    퍼가요~♡
    란 리플이 안달려서 좋더근영.
  • 모아 2009/03/09 10:49 #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 연령대가 높은 탓인지 펌로그는 많지 않더군요.
  • 창천 2009/03/07 15:13 # 답글

    개별성과 커뮤니티가 한데 어우러진 블로그 사이트에서는 이글루스가 제일 좋죠.
  • 모아 2009/03/09 10:50 #

    네, 말씀하신대로 커뮤니티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교류가 많다는 것이
    이글루스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검은괭이 2009/03/07 16:09 # 답글

    온지 얼마 안 되었지만, 나름 적응 열심히 하고 있는 신입이에요 ㅎㅎ 공감가는 글 잘 읽구 갑니다~ 글구 링크하구 갈게요^^ ㅎㅎ
  • 모아 2009/03/09 10:50 #

    링크 감사합니다. 주인장도 맞링크 걸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 2009/03/08 06:50 # 답글

    처음 네이버에서 놀던중 이글루를 발견하고 탐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이글에서 확실히 알고갑니다─ 그렇죠 이글루란 이런곳이었죠! 뭣보다 글쓰기 편하다 라는것에 별 다섯개 만점을 던지고 싶습니다. 전 거의 낙서장수준으로 방치플이긴 하지만요 크..
  • 모아 2009/03/09 10:51 #

    화려하진 않지만 좋아서 글 쓰고 그에 대한 반응을 얻는데는 최적의 공간인 것 같습니다.
  • yumm_y 2009/03/10 14:16 # 답글

    오늘 이글루 가입하구 처음 본 글입니다
    평소 글쓰는거좋아하는데... 방가워요^^
    아직 꾸밀줄도 모르고 무얼써야하는지 엄두도안나지만
    같은공간이니 다시 만날것을 기대해봅니다 ^^
  • 모아 2009/03/11 09:16 #

    가입한지 얼마 안되셨군요. 멋진 블로그 서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처음 적응하신 쉽지 않지만 익숙해지면 참 괜찮은 곳이구나 라고 느끼실 겁니다.
    멋진 블로그 꾸미시길...
  • 물끔 2009/03/16 21:32 # 답글

    공감해요^^ 약갼 개인성이 강한 블로그라 저 경우는, 개인 저장고 용으로도 생각하고 있으니까요ㅎㅎㅎ
  • 모아 2009/03/17 09:11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사를 보관하는 생각의 창고로 이글루스만한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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