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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가 이야기 - 쿠스쿠스(くすくす) by 모아

우리나라 보다는 물 건너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쿠스쿠스는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다 게임 원화로 돌아선 케이스입니다. light의 자매 브랜드인 Rateblack에서 첫 작업을 시작했고 본가인 light를 거쳐 2006년부터는 ぱれっ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ぱれっと 자체가 Rateblack 주요 스텝들이 독립해 2002년에 설립한 회사) 시나리오 라이터 NYAON과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으며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느낌의 캐릭터로 NYAON의 매끈한 텍스트를 한껏 살려줍니다. 여기에 깔끔한 느낌의 파스텔톤 색감이 게임 분위기를 밝게 하는데 일조해 쿠스쿠스가 원화를 맡은 대부분의 게임은 편안한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른 원화가들과는 달리 동인 작업을 하지 않지만 친분이 있는 회사 게임의 게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자주 참여합니다. (주로 오거스트와 퍼플 소프트웨어) 이외에 에로게 잡지 퍼스컴 파라다이스 표지를 1년 정도 그린 적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PC를 잘 다루지 못해 대부분의 그림을 애니메이션 콘티 작업하듯 손으로 직접 그린다고 합니다. 전직 애니메이터 답게 기본기가 탄탄한지 원화는 따로 수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나온다고 하네요.

이제 쿠스쿠스가 원화를 담당했던 게임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모두 에로게라 가렸으니 이쪽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클릭

Choir(クァイア) - Rateblack, 2001년 2월 9일 발매

불사의 삶을 위해 자신의 재물과 권력으로 광기어린 실험을 계속하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결국은 자신의 의식을 젊은 육체에 빙의하게 하는 금단의 비법을 만들어내지만 육체를 바꾼 후 일정 기간 동면해야 하는 부작용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19세기초 개화기 일본에 선교사 신분으로 들어온 이 남자는 젊은 남자의 육체에 빙의해 깊은 잠에 빠지게 되고 수십년 후 어둠침침한 학교 지하실에서 깨어납니다. 부작용을 없애기 위한 주인공의 엽기적인 실험은 현대 일본에서 다시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light의 자매 브랜드 Rateblack의 첫 작품이자 쿠스쿠스의 에로게 원화 데뷰작입니다. 게임은 능욕 루트가 주를 이루는 Chaos side와 히로인과의 연애 비중이 높은 Low side로 구성되어 있는데 흥미있는 도입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밋밋한 시나리오와 답답한 느낌의 텍스트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에 잘 맞지 않는 원화도 게임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데 일조했지요. 쿠스쿠스의 원화는 다음 작인 Sultan 때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Sultan~The Lovesong is Forever~ - light, 2002년 7월 26일 발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남동생을 돌보고 있는 주인공. 장래를 약속한 소꼽친구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병사들에게 연행되어 왕궁에서 국왕을 알현하게 되고 자신과 남동생이 국왕의 손자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루아침에 신분이 바뀐 주인공은 재상의 딸과 정략결혼까지 하게 되고 그동안 자랐던 환경과는 완전히 다른 왕위 계승자의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바뀐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할 무렵, 주인공은 거리에 남겨둔 소꼽친구를 그리워하기 시작하는데...

시나리오 라이터 NYAON과 원화가 쿠스쿠스 콤비의 첫 작품입니다. 감동을 쥐어짜거나 뒤통수를 치는 반전은 없었지만 신분이 바뀐 주인공의 심리 상태와 주변 인물들(특히 히로인)과의 관계를 무리 없이 풀어 나갔으며 전작에 비해 월등히 좋아진 원화가의 예쁜 그림체 덕분에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순애물 좋아하시면 추천.

Dear My Friend - light, 2004년 7월 9일 발매

간호사라 집을 자주 비우는 어머니와 방구석에 틀어박혀 수상한 소설만 줄창 써대는 아버지(그래도 그 방면에서는 유명인) 덕분에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게 된 평범한 고교생 모리카와 쿄우이치. 어느날 아버지가 수양딸이라며 동갑내기 아가씨 쿠시로 마이를 데려오면서 평온한 일상이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매사에 서툰 마이를 돌보면서 가족 이상의 애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주인공과 이를 연민+질투로 바라보는 주변의 인물들(대부분 친구과 연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미소녀. 복받은 넘~). 이들의 잔잔한 일상을 다룬 학원 연애물입니다.

Sultan 때 좋은 평가를 받았던 NYAON, 쿠스쿠스 콤비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 작품입니다. 극적인 갈등 구조를 찾기 힘든 평범한 학원물임에도 불구하고 겨울 분위기에 딱 맞는 포근한 분위기와 매끄러운 시나리오, 선이 고운 쿠스쿠스의 멋진 원화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쿠스쿠스 작품 중에선 유일하게 PS2로 이식되었으며(Dear My Friend~Love like powdery snow~), 2005년 12월 9일에는 PS2판을 베이스로 에로씬을 추가한 완전판 Dear My Friend Complete Version이 발매되었습니다.

もしも明日が晴れならば - ぱれっと, 2006년 2월 24일 발매

전교에서 톱을 다투는 뛰어난 성적을 제외하고는 별 개성이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카즈키는 어릴 때 집에 들어온 아키호, 츠바사 자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중 언니인 아키호에게 어렵게 고백해 자신이 오랬동안 키워온 사랑이 결실을 맺으려는 순간, 아키호는 폐렴으로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고백한지 딱 일주일 후. ㅡㅡ;) 망연자실한 주인공은 이복 여동생 츠바사를 바라보며 그럭저럭 정신을 추스리는데 이번엔 헛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바로 얼마 전에 죽은 아키호의 유령. 카즈키에 대한 미련으로 저승에 가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기 시작한 아키호를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두 사람의 사랑은 2막으로 넘어가는데...

ぱれっと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light에서 넘어온 시나리오 라이터 NYAON, 원화가 쿠스쿠스의 첫 번째 결과물입니다. 두 사람의 시너지 효과는 전작인 Sultan과 Dear My Friend에서 이미 증명되었는데 이번 작 역시 매끄러운 시나리오와 따스한 느낌의 원화, 적절한 감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색다른 순애물을 원하신다면 꼭 잡아보세요.

さくらシュトラッセ - ぱれっと, 2008년 1월 25일 발매

제목의 사쿠라 슈트라세는 상점가가 위치한 항구마을의 거리 이름입니다. 다른 지방에서 생활하던 주인공은 그 거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가 쓰려졌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옵니다만...재수가 없었는지 불법 입국을 시도하는 마녀와 충돌해 빈사 상태에 빠집니다. 자신을 곤경에 빠뜨린 마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주인공, 이에 마녀는 죄책감을 느끼고 무보수로 주인공을 도와 식당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어머니의 입원으로 마땅한 조력자가 없던차에 자청해서 일을 돕기 시작하는 마녀와 소꼽친구 웨이트레스, 사역마인 무뚝뚝한 고양이 소녀와 함께 자신의 추억의 장소인 식당 운영을 재개합니다.

ぱれっと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NYAON과 쿠스쿠스가 2년만에 새로운 결과물을 내놓았습니다. 공통 루트가 조금 단조롭고 시스템이 무겁다는 단점이 있지만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두 콤비의 특징을 잘 반영한 '평균' 이상의 감동과 시나리오, 물 오른 원화가의 정감있는 그래픽, 개성적인 캐릭터들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판매량도 괜찮았다고 하네요.)

さくらんぼシュトラッセ - ぱれっと, 2008년 8월 15일 발매

제목보고 눈치채셨겠지만 1월에 발매한 사쿠라 슈트라세의 팬디스크입니다. 전작의 공략 가능 캐릭터 4명과의 후일담을 다룬 미니 어드벤쳐, 판권 CG들과 다양한 SD 이미지 모음, 벽지와 스크린세이버 등으로 구성된 데스크톱 악세사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CG가 적은게 아쉽긴 하지만 본작을 재미있게 플레이하신 분이라면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미니 시나리오만으로 충분히 돌릴 가치가 있는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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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W  2008/12/19 17:13 # 답글

    왜 수호캐릭에 나오는 쿠스쿠스가 먼저 떠오르는거징....(orz)
  • 모아 2008/12/29 08:40 #

    쿠스쿠스라는 이름의 캐릭터가 있었나 보네요. :)
  • 매모리 2008/12/19 17:13 # 답글

    그림색 톤을 보면 작가의 성격을 알수가 있겠네요
  • 모아 2008/12/29 08:40 #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인 것으로 보아 착한(?) 성격일 듯.
  • 무혼마 2008/12/19 17:23 # 답글

    전 이 분 그림 너무 좋아하지만 정작 해본 게임은 사쿠라 슈트랏세 하나 뿐 (…) orz
    볼 때마다 편안해지더라고요. ;ㅅ;
  • 모아 2008/12/29 08:41 #

    그림 실력도 괜찮지만 편안한 느낌의 캐릭터들이 보기 좋습니다.
  • leygo 2008/12/19 17:23 # 답글

    해본 게임이 없군요. 므읏 ;
  • 모아 2008/12/29 08:42 #

    데뷰작 빼고는 평균 이상이니 돌려보셔도 괜찮을 겁니다. 자극을 원하신다면 별로 추천할 게임들이 없네요.
  • 히미코 2008/12/19 17:25 # 답글

    전 이사람 이름 생각날때마다 아랍권의 쿠스쿠스란 음식이 먼저 떠오르더군요..(츄릅)
  • 모아 2008/12/29 08:42 #

    쿠스쿠스라는 음식도 있었나 보네요. 한 번 검색해봐야 겠습니다.
  • ⓧ프리뮬라 2008/12/19 17:36 # 답글

    모시라바가 절정이었던거 같아요. 사쿠랏세는 오히려 살짝 퇴화된 느낌
  • 모아 2008/12/29 08:43 #

    말씀하신대로 사쿠라 슈트라세부터 색감은 더 좋아졌지만 오히려 캐릭터 균형과 펜선은 더 떨어진 느낌입니다.
  • 하니킹 2008/12/19 17:40 # 답글

    그래도 1위라니!!!
  • 모아 2008/12/29 08:44 #

    괜찮은 그림체이긴 하지만 1위라고 하긴 좀 미묘하지요.
  • 캡틴터틀 2008/12/19 17:56 # 답글

    역시 순애와는 먼 사이인지라 게임들을 해본적이 없군요...;;
  • 모아 2008/12/29 08:56 #

    자극이 없어 게임들이 좀 심심하신 합니다. :)
  • 창천 2008/12/19 18:00 # 답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순애물이 주를 이루니 관심이 가네요.
    게다가 그림체도 맘에 들고 말이죠.
  • 모아 2008/12/29 08:56 #

    순애물 좋아하신다면 추천할만한 작가입니다. 그림체와 색감이 순애물에 잘 맞아요.
  • 親父 2008/12/19 18:01 # 답글

    술탄 뺴고 다해봤군요.(......)
    그림체를 좋아하긴 하는데 솔직히 그렇게 고평가를 받는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 모아 2008/12/29 08:57 #

    담당한 작품에 비해 고평가된 건 사실이지요. 2008년판 원화가 랭킹에도 S랭크에 들어가 있습니다. ㅡㅡ;
  • 오렌지대좌 2008/12/19 18:21 # 답글

    전 파렛토 쪽 게임과 상성이 정말 안 맞는지라 자연히 평가도 내려가더군요...모시라바는 하다가 정말로 잠들었고 사쿠라 슈트랏세는 그냥 평범해서 그 고양이 공략하다가 중간에 멈췄습니다.
  • 모아 2008/12/29 08:58 #

    취향에 따라 단조롭게 느낄 수도 있지요. 시나리오 라이터 NYAON의 문체가 평이한 편이라서요.
  • 은혈의륜 2008/12/19 18:34 # 답글

    모시라바만 해봤군요. 동생루트가 짜증 나는걸 빼고는 재미있게 한듯..
  • 모아 2008/12/29 08:59 #

    그러고보니 모시라바는 한패까지 나왔군요. 특정 루트에서 졸음이 솔솔오긴 했습니다.
  • 네기미쿠 2008/12/19 19:00 # 답글

    겜은 안해봤지만 cg가 참 예쁘다곤 생각했죠. ^^
    귀여운 그림체와 부드러운 색감이 참 맘에 듭니다.
  • 모아 2008/12/29 09:00 #

    눈에 확 들어올 정도로 개성적이진 않지만 잔잔한 색감과 선이 고운 그림체가 일품이지요.
  • 朝霧達哉 2008/12/19 19:20 # 답글

    DMF는...패키지도 샀었죠...
    뭐...게임이 재미있으니 상관없지만 말입니다 :)
  • 모아 2008/12/29 09:02 #

    데뷰작 제외하고 쿠스쿠스가 원화를 담당한 게임은 모두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 샤른 2008/12/19 19:45 # 답글

    게임은 해본 적 없지만(아예 에로게를 안하니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원화가네요..^^
    (다만, 역시 1위는 조금;;)
  • 모아 2008/12/29 09:03 #

    괜찮은 그림체의 원화가이긴 하지만 1위를 차지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위지 2008/12/19 19:46 # 답글

    어우.. 수호캐릭 쿠스쿠스를 먼저떠올린건 저뿐만이 아닌듯.. [...]
    그림체가 부드럽다고 해야할까요. 하여간 그림이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나름대로 좋은것 같네요. ㅎㅎ
  • 모아 2008/12/29 09:04 #

    담당한 게임 분위기도 그렇고 그림체 참 편안하지요. 너무 편안해 졸음이 올 때도 있지만...
  • 듀얼콜렉터 2008/12/19 20:19 # 답글

    술탄 화보집을 구입해서 그 작품만 알고 있었는데 은근히 많은 작품을 다뤘군요. 그 이후의 작품들은 왜 화보집을 북오프에서 못 봤던건지, 잇힝~
  • 모아 2008/12/29 09:06 #

    쿠스쿠스가 원화를 맡았던 게임의 비주얼북이 있었나보네요. 개인화집을 내지 않은 작가라 일러스트가 부족했는데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크라켄 2008/12/19 22:25 # 답글

    모시라바는 괜찮은 게임이었고 재밌게도 했습니다만...
    뭐랄까 조금 아쉬운게 조금만 더 잘 했으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만 했는데
    그 1%가 살짝 모자랐습니다
  • 모아 2008/12/29 09:07 #

    평작 이상이긴 하지만 수작이라고 하기엔 말씀하신대로 1% 정도 모자란 것 같습니다.
  • Dr-S 2008/12/19 22:53 # 답글

    사쿠랏세 팬디스크...루리코랑 클라우디아 루트가 없는게 못내 아쉬웠지만, 하여튼 그림은 괜찮죠.
  • 모아 2008/12/29 09:08 #

    네, 색감이나 펜선이 아주 좋은 작가이긴 한데, 최상위권의 원화가라고 하기엔 좀 미묘합니다.
  • 건담=드렌져 2008/12/19 23:45 # 삭제 답글

    으음... 아쉽게도 제가 아는 게임은 하나도 없네요.
    하지만 원화 자체는 꽤나 매력적이군요.
  • 모아 2008/12/29 09:09 #

    게임 분위기와 원화만으로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순애물 좋아하시면 추천.
  • 일렉아이 2008/12/20 00:25 # 답글

    그림체가 꽤 귀여운 느낌입니다~
  • 모아 2008/12/29 09:10 #

    로리와 누님이 모두 귀여운 느낌을 주는 특이한 그림체이긴 합니다. :)
  • Siruru 2008/12/20 00:52 # 답글

    확실히 나쁘진 않은 그림체지만

    그래도 1위 하기에는 뭔가 미묘한 그림체...
  • 모아 2008/12/29 09:10 #

    물 건너에서 사쿠라 슈트라세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1위라고 하기엔 좀 미묘.
  • :--) 2008/12/20 06:23 # 삭제 답글

    동글동글하게 그린 연애물들은 그림이 가벼운 게 많은데, 표정도 좋고 선처리와 채색이 진지해보여서 보기 좋네요. 작가도 좋다면 모처럼 몰입할 수 있는 게임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올려주신 게임들이 첫 작품만 빼고 모두 제대로 된 연애물이네요. ^^
    아, 재미있겠다.. 요즘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ㅠ.ㅠ
  • 모아 2008/12/29 09:11 #

    잔잔한 분위기의 연애물 좋아하시면 모두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 디바이스 2008/12/20 14:37 # 답글

    모시라바는 하다가 졸았고, 시나리오 자체도 답답해 죽을뻔한 작품이라 좋은 평가는 내리기 힘들지만 원화가의 그림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위 차지할 정도는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 모아 2008/12/29 09:12 #

    모시라바의 경우는 평이 좀 갈리긴 하네요. 그림체는 확실히 괜찮은 편.
  • MANIAC 2008/12/20 17:38 # 답글

    괜찮은 원화가이긴 하지만 톱랭킹에 오를 정도는...
  • 모아 2008/12/29 09:12 #

    톱이라고 하기엔 좀 미묘하지요. 물 건너 쿠스쿠스빠가 많이 늘었나 봅니다.
  • 윈체스터 샷건 2008/12/21 04:10 # 삭제 답글

    너무 그림그리는 사람의 입장으로 생각했는지....

    제 생각에도 1위라는 톱랭킹에 설 만한 그림체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예상을 뒤업는........
  • 모아 2008/12/29 09:13 #

    말씀하신대로 그림실력으로는 1위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보면 정말 쟁쟁한 화력의 작가들이 즐비하거든요.
  • 헬몬트 2008/12/21 11:18 # 답글

    이 사람 그림체 좋긴 하지만 솔직히 에로게 1위는 아닌데.
  • 모아 2008/12/29 09:14 #

    1위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하죠. 전 순위 자체가 취향을 많이 타긴 합니다.
  • 지나가는 행인1 2008/12/21 21:46 # 삭제 답글

    예전에 그냥 슬깃보고 말았었는데...
  • 모아 2008/12/29 09:14 #

    순애물 좋아하시면 체크해두세요. 괜찮은 그림체의 작가입니다.
  • 아리오스 2008/12/24 11:57 # 삭제 답글

    디어 마이 프렌즈가 진리였었지요.
  • 모아 2008/12/29 09:14 #

    쿠스쿠스 게임 중에선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니까요. :)
  • 銀色 2009/01/07 22:50 # 답글

    스토리는 좀 지루한 것들이 많았지만, 그림으로 모든 것이 용서되더군요..
  • 갈매기살 2009/01/10 03:26 # 삭제 답글

    원화가이야기가 하도 업데이트가 안되서 2개월만에 찾아왔는데 쿠스쿠스씨가 있다니 ㅠㅠㅠㅠ 제일먼저 덧글달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모시라바는 모시라바 번역자인 다이x드님께서 좋아하시길래 그분에 대해 검색하고 dear my freind하고 모시라바 플레이하고나서 빠져들었던 원화가분입니다....그러고보니 사쿠라슈트랏세가 이번에 애니메이션화 되던데 쿠스쿠스씨의 그림이 애니하게 힘든 그림이죠;;;
  • madoka 2009/10/09 00:14 # 답글

    성우배치는 그다지 어울린다고 할수 없지만 그림은 좋았죠. 무녀아가씨 스토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
    쿠스쿠스씨 그림체는 디어마이프렌즈가 좋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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