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그대로 블로그만 개설된 상태. 링크나 덧글 달기용이라 레벨을 측정할 수 없다. 당연히 교류 수준은 빵점.
1레벨: 방문자의 반응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 오로지 포스팅하는 것이 목적. 누가 덧글을 달건, 트랙백을 하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방문자수에도 둔감한 편.
2레벨: 방문자수를 확인하기 시작한다.
- 포스팅 후나 잠자리에 들기 전 몇명이나 방문했는지, 어떤 사람들이 방문했는데 블로그 통계 서비스로 확인한다. 블로그를 통한 교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단계.
3레벨: 포스팅에 대한 반응을 살피기 시작한다.
- 방문자들이 포스팅 내용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단계이다. 아울러 방문자들의 성향을 살피고 어떤 종류의 포스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도 파악하는 시기.
4레벨: 포스팅에 대한 덧글을 꼼꼼하게 확인하기 시작한다.
- 예전까지는 덧글이 달렸네 정도였지만 여기서부터는 덧글을 통해 방문자의 반응을 꼼꼼히 살핀다. 아직 답글은 달지는 않지만 자신의 포스팅에 대한 반응을 미리 생각해가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5레벨: 답글을 달기 시작한다.
- 덧글을 꼼꼼히 읽고 그에 대한 답글을 적기 시작한다. 악플에 대해 예전보다 한층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6레벨: 특정 인물을 의식하기 시작한다.
- 자주 방문하는 사람들을 파악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이 중 마음에 맞는 덧글을 다는 사람을 의식하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교류가 시작되는 신호라고 봐도 무방하다.
7레벨: 특정 인물과 온라인상의 교류를 시작한다.
- 마음이 맞아 보이는 '그' 특정 인물과 덧글/답글을 통해 이야기하다 메신저나 메일 주소를 교환하고 '개인적인' 교류를 시작한다. 슬슬 개인사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한다.
8레벨: 실제로 만난다.
- 아무리 온라인상의 만남이 편하다고 해도 본격적인 교류는 얼굴을 맞대고 시작해야 하는 법.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오프라인 만남을 추진한 후 실물 확인(?)과 함께 대화를 시작한다. 온라인상의 환상이 깨지는 단계이기도 하니 주의 요망.
9레벨: 만남이 지속된다.
- 8단계에서 환상이 깨지면 다시 만나기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의 허용 범위였다면 자주 만나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동성이면 우정이 생기고 이성이면 사랑이 시작되는 단계.
10단계: 만남이 결실을 맺는다.
- 동성이면 마음이 맞는 좋은 친구가 되고 이성이면 연인이 되거나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나이 차이가 좀 나면 기댈 수 있는 인생 선배나 멋진 후배를 얻게 되어 자신의 인맥이 넓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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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 사이트에서 본 내용인데 공감이 가서 번역해 두었습니다. (출처는 까먹었어요.) 블로깅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가 소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고개가 끄덕여지는 구분이네요. 주인장은 5레벨에서 6레벨로 넘어가는 중인데 앞으로 계속 정진(?)해 좋은 인맥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방문해서 덧글까지 달아주시는 여러분 모두와...
이 포스팅을 읽는 분들이 어느 레벨에 와 계신지 궁금하네요. 10레벨에 가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정말 축하드리고 아직 1레벨이라면 주인장과 함께 레벨을 높여보지 않겠습니까?


덧글
전에도 몇번 시작해봤지만 역시 애정이 없으면 안될듯...귀차니즘과...
10단계까지 올려보겠습니다.
1단계면서 다른 블로그에 테러나 찍찍 하고 다니는 사람은 난감하죠.
더불어 전 블로그 방문자 통계 서비스를 쓰는게 아니라 그냥 설치형 블로그에 카운터 하나 찍 달아놓은거 확인하는 수준이라[...] 어째 신경쓰고 싶어도 신경쓰지 못하는게... ;;;
결혼은 아직 안했으니까요 ㅎㅎ;;
하지만 중간 단계가 꼭 적용되는 것만은 아니죠. 중간중간 빼먹을 수도 있다는거[....]
덧. 근데 이성과 연인사이로 발전한 분들이라면 렙따(...)를 경험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지도(후다닥)
아 링크추가 신고? 합니다!
더불어 링크+트랙백 신고드리겠습니다. ^^
조금씩 레벨을 높여서 최소한 모아님 수준까지라도 올려야겠군요 ;ㅁ;
아니 원래 친구들이 블로그 너도 해! 해서 저도 만들어서 시작한 케이스라..
확실히 저는 방문자 수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어요.--;
그 외에도 친구가 되어 꾸준히 만나는 사람들도 있고요!
처음처럼, 블로그 상에서 순수하게 ... 블로그 자체를...
원래 블로그의 시작이 레벨8 이상을 염두한 것이 아니구요.
레벨8 이상이 좋을 수도 있으나 안 좋을 수도 있잖아요.
만약 레벨8 이상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그것은 이미 블로그 자체의 문제를 넘어서는 문제가 되어버리니 말이에요.
이글루는 쉽게 다가가기 어렵달까;ㅅ;!;
보통이 7레벨 이상인것 같네요..
저는0~3 정도?..
요즘은 학교생활땜시 바빠져서도 그렇지만 귀차니즘도 있고(...) 게다가 작성을 해도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듯 합니다...OTL
네이버쪽은 오래됐으니 그나마, 많이 오기는하나.. 흑..ㅜㅜ